7월에 Amoled버전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터치폰은처음이고 손가락이 굵은편이라 적응하는데쉽지는않았지만시간이지나가니 처음보다는 좋아졌네요...
운이좋았는지 전원버튼문제도없고 터치문제도 크게느껴지지는않습니다
그런데문제는 kt의행태를보면 성질이뻗치네요 기기자체의 문제도 그렇고 안드로이드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과연 제대로 장사를 할 마음이있는건가하는 의구심이듭니다
대부분 넥원을 구매한 이유가
1. 애플은 싫다
2. Sk가 싫다
3. 레퍼런스라서 좋다
4. 희소성이있어서
위 4가지중에 적어도한가지는 해당되실겁니다
그런데 kt는 넥원사용자들 왜 넥원을구매했는지 자체를 모르고잇는것 같습니다
2.2.1로 업데이트된지가 이제 10일되어가는데도 기다려달라는 말만하고있고 as도 자제가 부족하다는이유로 제때에 수리도 못받는 분들도 계시니...
물론as는 tgs담당이기는 합니다만 판매를하기로했으면 처음부터 kt에서 주도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준비를 했어야합니다
그런데 그것도 아니고 일이터지니 부랴부랴 대처하고 강건너 불구경하는 모습은 과연 장사를할마음이있는건가하는 생각이듭니다
kt스마트폰 유저중에 애플사용자가많다고는 하지만 그들이 엔제까지 애플만사용할건 아니고 언제까지 애플이 잘나간다는 보장이없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서 kt는 안드로이드에대한 노하우를 쌓아야 나중에 고생을덜 할텐데 멀었나봅니다
2인자는 만년 2인자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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