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녁 몇시간은 잠시 나갔다가 왔군요 ^^; 그래도 많은 시간을 같이 있었습니다. ^-^

 

 

 

어제 팔링고 메신저 오타 타이핑의 주인공~

 

 

 

책상위에 먹을걸 올려주니 잘 먹더군요~ ^.^

 

 

 

또 무릅에 내려와서 다른데를 안갑니다. ^^;

 

 

 

낮에 잠시 졸려서 이블을 폈는데 바로 파이어폭스 모드로~ ^.^

 

 

 

세상 만사 다 귀찬은 모양입니다. ^-^

 

 

 

살짝 눈을 뜨더니~

 

 

 

아옹~ ㅎㅎ

 

 

 

원주인이 이렇게 누으니 표정이 완전 불량스럽네요~ ^^;

 

 

 

지저분한 방에서 한 컷.... 하얀 알갱이가 생각해 보니 제 요로결석 약이더군요. ^^;;;;

 

 

 

기지게도 쭉 폅니다.~ 저도 따라 스트레칭을 했었네요~ ^-^

 

 

역시 먹을거 앞에 장사는 없는거 같습니다. ㅎㅎ

 

 

 

맛나게 잘 먹네요.... 사료 말고 다른 것도 먹이고 싶은데 꾹 참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