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원 사용자 모임
(글 수 12,449)
지금까지 별 문제 없이 사용해왔던 넥원입니다만, 필름을 떼어보니 상단부에 미세먼지가 유입되어있더군요.
지금까지 필름 위에 붙은 먼지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가능하다면 먼지 제거를 받고 싶긴 한데, 제 넥원이 참 멀쩡한 편이고, 그리 눈에 띠는 먼지도 아니고,
무엇보다 두려운 건, 이 게시판에서 서비스 받으러 갔다가, 기기가 되려 파손되는 등, 혹을 떼러 갔다가 혹을 붙여온 많은 분들의 피해(?)증언이 있기에 주저가 됩니다.
과감히 먼지제거를 받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실사용에 별 지장없으니 그냥 쓸까요?
tgs의 서비스 경험해보신 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필름 위에 붙은 먼지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가능하다면 먼지 제거를 받고 싶긴 한데, 제 넥원이 참 멀쩡한 편이고, 그리 눈에 띠는 먼지도 아니고,
무엇보다 두려운 건, 이 게시판에서 서비스 받으러 갔다가, 기기가 되려 파손되는 등, 혹을 떼러 갔다가 혹을 붙여온 많은 분들의 피해(?)증언이 있기에 주저가 됩니다.
과감히 먼지제거를 받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실사용에 별 지장없으니 그냥 쓸까요?
tgs의 서비스 경험해보신 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까진 전원버튼이라던가, 먼지유입, 보드, 패널 등등 별 문제 없이 쓰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느곳에도 잔기스 없이..-_-v
제 생각에는.. 그정도 경미함이라면, 여기 게시판에서 느낄수 있는 장애발생 확률로 미루어보아
as 센터를 찾아야만 하는 정도의 문제가 발생 했을 때, 찾아가는 것이 현명하지 않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