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4월 5일에 모토로이를 거의 예판구매에 가까운 금액으로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처음 쓸 때보다 서너 차례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거쳐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제가 살 때는 이미 2.1이 올라와 있었구요.^^

 

많은 기능을 스마트폰으로 이용하려고 한다면 모토로이는 정말 불편하겠습니다만

기존 피쳐폰이 갖추고 있던 기능과 스마트폰에서 좀 더 업그레이드 된 기능만 이용한다면

모토로이도 남 부럽지 않게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개발자 분들에게 감사드리는 것은 대부분의 앱이 모토로이에서는 잘 돌아가네요.

특히 런처프로는 개발자 분이 모토로이 사용자가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모토로라에서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도 해주고 2.2까지 올려준다고 하니 감지덕지할 뿐입니다.

 

사실 피쳐폰만 나오던 시절에도 새로운 폰 사고서 한두 달 지나면 더 좋은 폰 나오면

아... 내가 왜 기다리지 못하고 질렀을까..

후회하기 마련이었습니다. 그 때보다는 좀 더 자주 신형 폰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바탕화면을 바꾸던가, 루팅하고 글꼴을 바꾸던가, 위젯을 바꾸던가 하면

왠지 새로운 폰으로 바꾼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또 한 동안 오래 쓰게 됩니다.

요즘 스마트폰 신형으로 나오는 스펙을 보면 이러다가 3D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이 나올 것 같습니다.

예전에 어떤 분이 이러다가 스마트폰 전용 쿨러 나오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ㅋㅋ

 

암튼 자유 게시판이니까 당당하게 외칩니다~!

모토로이~ 2년 꼭 채워서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