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4월 5일에 모토로이를 거의 예판구매에 가까운 금액으로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처음 쓸 때보다 서너 차례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거쳐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제가 살 때는 이미 2.1이 올라와 있었구요.^^
많은 기능을 스마트폰으로 이용하려고 한다면 모토로이는 정말 불편하겠습니다만
기존 피쳐폰이 갖추고 있던 기능과 스마트폰에서 좀 더 업그레이드 된 기능만 이용한다면
모토로이도 남 부럽지 않게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개발자 분들에게 감사드리는 것은 대부분의 앱이 모토로이에서는 잘 돌아가네요.
특히 런처프로는 개발자 분이 모토로이 사용자가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모토로라에서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도 해주고 2.2까지 올려준다고 하니 감지덕지할 뿐입니다.
사실 피쳐폰만 나오던 시절에도 새로운 폰 사고서 한두 달 지나면 더 좋은 폰 나오면
아... 내가 왜 기다리지 못하고 질렀을까..
후회하기 마련이었습니다. 그 때보다는 좀 더 자주 신형 폰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바탕화면을 바꾸던가, 루팅하고 글꼴을 바꾸던가, 위젯을 바꾸던가 하면
왠지 새로운 폰으로 바꾼 것 같은 기분이 들면서 또 한 동안 오래 쓰게 됩니다.
요즘 스마트폰 신형으로 나오는 스펙을 보면 이러다가 3D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이 나올 것 같습니다.
예전에 어떤 분이 이러다가 스마트폰 전용 쿨러 나오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ㅋㅋ
암튼 자유 게시판이니까 당당하게 외칩니다~!
모토로이~ 2년 꼭 채워서 쓰겠습니다~^^
모토로이 2월 예판 구매자입니다. 모토로이 집에도착하고 딱 하루 지나서 아차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팍들더군요 ^^; 14일동안 고민했습니다. 14일이 되는 마지막날 거의 대부분의 문제점이 SW적이라고 판단했고 모토로라 코리아 보다는 모토로라 본사를 믿었습니다. 제가 스스로 내린 결정이니만큼 후회없었습니다. 아직도 맨처음 센터갔을때 기사분 했던 "업데이트는 매달나올꺼구요 모토로이는 자동으로 업데이트(FOTA) 할꺼니까 고객님은 신경안쓰셔도 됩니다"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돌이켜보면 그말은 사실이었네요. 업데이트가 진행될때마다 모토로이는 발전했고 제 노하우도 따라서 발전했고 덕분에 기술적인 그리고 인간에대한 공부도 많이 하게되었네요. 다음달 이제 막판왕..인 프로요까지 업데이트 되면 모토로라 코리아에 박수한번 쳐주고 싶은심정입니다. 맨처음 출시되어 먹을욕 안먹어도될욕 남이먹을욕까지 다먹고 소송까지 당하면서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이나 마찬가지인 스마트폰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먼저나온 모토로이가 이만큼 버티고 있다는 자체가 대단합니다. HTC의 디자이어가 출시될때 참으로 많이 흔들렸습니다만 지금은 디자이어고 겔럭시고 아이폰4고 전부 시큰둥하네요 ㅎㅎㅎ...
어차피 전자제품이란게 다 마찬가지겠지만 사는 순간부터 이미 구형이 되버리는 걸껍니다. 드로이드 X정도에 진저브레드 정도가 되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저도 2년 꽉채워서 쓰게 될거 같네요.
저도 그부분은 동감합니다.
저는 2월 중순에 예판이아닌 출시하자마자 바로 구매했었습니다.만...
이미 윈모라는 운영체제로 다져진 몸이었기에 안드로이드의 이런저런 면을보며 확실히 발전된모습들이 많이보이더군요..
특히 색감이라던지 인터페이스 그리고 정전식터치의 즐거움도 함꼐 맛보았습니다.
39r 버전 이후부터는 딱히 업데이트를 해도 체감적인 부분이 많이 달라지지 않는걸로보아 이클레어에서 뽑아낼 만한건 다 뽑아냈다고 생각합니다.
남은건 프로요겠죠...
프로요 올리고 쿼드런트 돌려보면 아마 지금 루팅후 1기가로 오버 + JIT 정도 한 점수쯤 될거같네요..다른기계와 비슷하다면말이죠..
600 혹은 720으로 오버해준다지만 뭐 루팅해서 재오버하면 현재의 넥서스원 2.2에 근접한 점수대가 나올것 같기도합니다.
갤럭시S 외에 프리미엄라인이 전무한 이 한국시장에도 어서 빨리 프리미업급 고사양 폰들이 속속 출시되었으면 좋겠네요..
에보, 디자이어HD, 드로이드X 등등 수많은 고가폰들만 보면서 아직도 손가락빨고있으려니 힘드네요;;ㅎ




초창기에 지금 정도 수준의 펌웨어를 가졌다면 이렇게 욕먹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8개월이나 고생해서 나온 결과라니.. -_-;;
그래봤자 256램의 한계는 벗어나지 못하겠지만요.. 2년동안 두고두고 발목잡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