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0MB짜리 영상파일 하나를 USB케이블을 연결해서 SD카드에 복사한 후 SD인식속도가 굉장히 느려지더군요..
강제로 SD로 앱을 옮겨서 사용하고 있었지만 평소처럼 부드러운것과는 확연히 차이나는 인식속도에 우선 최근 복사했던 영상파일이 의심되어 지웠으나 마찬가지더라구요...
몇번의 재부팅을 해보았지만 계속 인식이 느리고 나중엔 안드로보이와 함께 리커버리모드로 진입 ㅡㅡ;;
거기서 그냥 파워다운 선택해서 꺼버리고 SD카드 분리해서 리더기에 연결해서 Disk Defrag란 조각모음 프로그램으로 분석해보니...
단편화 45% 진행되어 있다고 하더구요....
이게 속도 저하의 원인이 아닐까 싶어서 음악과 동영상 파일은 하드디스크에도 저장되어 있었기에 그 폴더를 제외한 주요 시스템 폴더를 통째로 하드디스크에 백업한 후 2GB짜리 SD카드에도 그 백어판 폴더만 복사해서 N1에 연결하니 이전과 같이 부드럽게 작동하더군요..
이렇게 우선적으로 사용하고... 문제가 있던 SD카드를 포맷하고, 다시 주요 폴더들을 옮겨서 단편화 분석을 해보니 단편화 되지 않았다고, 정상적이라고 표시되더군요...
그래서 음악과 동영상 파일까지 SD카드에 복사후 N1에 장착하고, 부팅하니 이전과 같이 부드럽게 잘 됩니다...
혹여라도 SD인식속도가 느려졌다거나 하시는분들 있으시면, 참고하시라고 글 올려봅니다...
P.S : 조각모음은 낸드플래시류에서는 하지 않는편이 좋다고 합니다. 조각모음 하지말고 파일 백업하고 포맷하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




음.. 이론적으론 메모리는 조각모음이 효과가 있지도 않을뿐더러 글쓰신분 말씀대로 하지 않는게 더 좋은데 왜 그런 현상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그 과정중에 다른 문제가 해결된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