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속으로 모임에 나갔더니 이젠 모여서 수다 떠는 게 어느덧 더 자연스러워 지는군요~ ^^;;;;
내일... 아니 오늘도 아침 10시부터 조조 영화 본다고 또 모입니다. ㅎㅎ
첫 번째 간 곳은 아젤님과 두어 시간 이야기를 나눈 후 아직도 속이 좋지 않아서 국물 있는 음식을 찾았습니다.....
경성대 주변을 아무리 돌아도 국물 먹을 만한 곳이 영업을 안 하더군요..... ㅠ_ㅠ
그래서 다시 어제 간 굴국밥 집으로~ 속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 술 마시면 이 집부터 생각날 거 같네요. ㅎㅎ
1차로 속을 달랜 다음 통닭에 정신줄 놓으시는 쪼코님 땜시 무늬님 호출해서 이쪽으로 왔네요~ ^^;
실컷 속 달래 놓고 또 맥주가 들어갑니다. ㅎㅎ
엄청 매운넘..... 처음엔 계속 맥주를 들이키게 하더군요~ ^.^
닭을 해결했으니 마지막 코스로 분위기 좋은 카페로 갔습니다. ^-^
입구 쪽 장식~
딱 들어서서 보이는 전경입니다. ^-^
천장에 이런 것도 있더군요~ ^.^
순간 포착에 눈이 동글해진 리노~
쪼코님은 셀카 찍기에 바쁘시더군요~ ㅎㅎ
저도 함 도전~ 해 보았습니다. ^^;
전 느끼한 걸 날리고자 에스프레소를 시켰고 다른 분들은 취향대로~ ^-^
이 집은 소품이 이뻤습니다~
사진 속에 주인공들이 꼭 이렇게 말하는 거 같네요~ [여기 이 사람들 왜 이렇게 시끄러운 거야~] ㅎㅎ
아젤님은 시원한 넘으로~ ^.^
무늬님은 또 액보를 붙이고 있습니다. 직업병은 못 고쳐요~ ㅎㅎ
집 방향이 같은 곳인 리노랑 막차 타고 충무동까지 가서 택시 타고 귀가했습니다. ^-^
한숨 자고 영화 봐야 하는데 아까 마신 에스프레소 덕분인지 잠이 안 오네요......
참~
이런 걸 선물로 넙죽 받아왔습니다~ 고마워요~ 아젤 & 쪼코님~ ^.^




여자친구랑 같이 가면 좋아할듯 싶은데 장소를 좀 알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