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업데이트 후 ADW Launcher를 쓰니 System Persistent  옵션(시스템이 런처를 죽이지 못하게 하는, 일종의 램 상주 옵션)을 주지 않아도, 모토로이의 고질적 문제인 홈딜레이가 전혀 발생하지 않네요. 

 

윈도우 애니메이션이 약간 느리게는 만들지만, 그만큼 시스템 스트레스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는 글도 봐서(아이폰의 화려한 화면효과가 그런 역할을 하는지도), Spare Parts 설정에서 윈도우 애니메이션 등을 최대한 주게 했습니다.  그 결과, 좀 느리지만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1기가로 오버해 쓰고 있습니다.

 

요새 모토로이로 문서 작업을 하면서 멀티태스킹이 필요해서 아무래도 램이 달리는 모토로이보다는 다른 스맛폰이 나을 거 같아 잠시 알아본 적 있는데 나름대로 문제가 있더군요.  넥서스원은 전원버튼 문제, 터치오류, 백라이트 문제 등등, 갤럭시는 아직 비싸고,  엘지 계열은 예전 모토로이 보는 듯한 수준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텍스트를 주로 보는데 아몰레드는 적합하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고.... 모토글램은 디자인이 장난감 수준이라는-_-;; 램이 좀 후달리기는 하지만 모토로이만한 안드로이드폰도 드무네요.

 

4.3 인치 이상, 프로요 이상, 512 램/ 1기가 롬 이상의 안드로이드폰이 국내 출시되기를 기다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