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할 때 받은 싸구려 젤리케이스로 핸드폰을 몇번 위기로부터 구하고 나서,,
원래 생폰을 선호하는 타입임에도 불구하고 케이스에 잘 모셔서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링케가 끌리네요 요즘..
링케의 품질이야 뭐.. 좋겠지만!
가장자리 터치가 불편하면 골때릴 것 같아서 말입니다...
사용해보신 분 있나요? 어떤지 궁금합니다..
저도 요새 고민이라 생각중입니다~ 제 생각에...
흠집방지 용도, 충격내구 용도, 뽀대 용도 등으로 나누어야할 것 같습니다.
흠집방지라면 두께상관없겠고요... 충격완화용도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습니다.
단일재질일 경우 두께가 중요하지요. 젤리케이스가 저렴해도 충격완화에는 탁월하리라 예상됩니다.
얇은 플라스틱 재질보다는 두꺼운 실리콘고무계열이 보호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만,
플라스틱 재질이라도, 유격이 존재하거나 충격 시 케이스가 부숴지거나 케이스가 분리되는 등에 의해 충격완화효과가 커집니다.
몇 가지 연구결과, 충격에의 방어는 여러층으로 이루어진(multi-layers) 것이 제일 좋다는 것이 알려져있어서...
휴대폰 케이스도 그런 것이 개발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단한 외층에 물렁물렁한 내층이나 공기층 등과 같이요~
링케와 같은 실리콘은 적절한 보호효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보호효과와 가격이 항상 비례하는 것은 아닐 듯 합니다.
전 이번에 핸폰 구입하면서 젤리케이스 얻고, 케이스 메이트의 단단한 고분자재질과, 터프케이스라는 실리콘고무재질, 제누스 가죽케이스 등을 구입했습니다만, 주머니에 자주 넣다보니 USB등에 의해 액정보호필름에 기스가 가서 결국 다 덮는 가죽재질로 결정했습니다.
나이가 좀 있다보니 가죽뽀대가 맘에 들기도 하고 해서요... 하지만 모서리는 하드한 부분을 가죽이 1층으로 덮은 구조이므로 보호효과는 하드케이스보다 약간 나은 정도이겠지요...
액정보호필름은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가 필름이 손이 술술 미끄러져서 터치조작이 수월한 대신 기스가 잘 가고... 케이스메이트 번들제품은 기스는 잘 안가는데 기름기져서(?) 손가락으로 미는 동작이 잘 안되네요... 지문도 잘 묻어서 영화볼 때마다 닦아줘야하고요...
어떤 제품이 좋은지 추천해주실 분 계시면 참 좋겠습니다~~~ (지문방지 필름이 좋을까요?)




생폰/링케 사용자입니다. 며칠전에 링케 씌운 상태로 보도블럭 1.5미터 위에서 포물선 그리며 낙하했는데
돌바닥에 통통 두 번 튀기까지 했는데도 케이스도 흠집없이 멀쩡 기기도 멀쩡! 이 날 이후로 항상 끼우고 다니게 된...
터치 전혀 안불편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