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 고객센터, TGS까지 한목소리를 내는군요.

KT를 1, 2년 쓴 것도 아니고 10년가까이 쓰면서 교품을 세번쯤 한 것 같은데, 이런 이야기는 처음 듣습니다.

대리점이나 TGS에서도 얼마전까지 안그랬는데 잘 몰랐다고 하는데

고객센터에서만 원래 교품 정책은 최초 개통일로부터 14일이랍니다.

 

정말 참... 언제부터 바뀐 건지 모르겠습니다.

고객센터에서 바뀐 적이 없다니 더 할 말이 없더군요...

 

이제 교품하시려면 최초 구입 후 14일 이내에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이후는 AS센터에서 알아서 하랍니다.

 

그리고 영등포 TGS는 비추입니다.

 

무조건 안된다라는 말만 반복하더군요.

방문 고객은 앞에 세워두고 이후에 걸려온 전화를 15분이나 받는 예의도 없는 기사이구요.

 

참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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