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처음엔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다른분들이 말씀하신 터치오류도 다른사람얘기였지요~
이제 구매 한달이 되는군요..;; 저는 전원버튼 끄떡없습니다 발열??? 아무리 인터넷해도 발열증상없습니다..
단한가지... 터치만큼은 저에게도 찾아오는군요..
지금에서는 전원버튼마저 2달째되는날 망가지진 않을까 걱정됩니다..
이시점에서 다른제품으로 교환이아닌.. 부분적AS를 해줬으면 합니다~ 아이폰 따라하는것도 아니고 폰교환이 멉니까???
교환해봤자 같은증상의 반복되었음 되었지 다 사라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중요한건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면 어느정도의 펌웨어가 있어야하는대 Google은 2.2 프로요이후 잠잠합니다.
구글에서도 분명 데브폰으로 직원들에게 주었다면 우리가느끼는 동일증상을느꼇을 겁니다..
갤스는 엄청난스팩에도 불구하고 발적화떔시 계속적인 업그레이드로 보완하려는 노력을 보이는대 이건머... 구글은
아예 진저로 끝낼생각인지 소비자만 애만태우네요
그리고 만약 하드웨어적인문제라면 HTC 와 TGS가 하드웨어적인 부분 AS를 해야하는대 이건 폰을 교환해줘라라는
정책인것마냥 폰을 돌리는 실정입니다. ㅡㅡ;;
디자이어와 넥원은 2000 구닥다리 칩을 쓰고있는걸로 알고있고 갤스는 맥스터치 의 화려한 하드웨어가 장착되있습니다.
하지만 디자이어는 저희와같은 터치의 오류가 있지만 저희보다 심하지 않은것같습니다~ 단지 밑에 메뉴단추 4개가
터치냐 기계식이냐의 차이는 아닌것같습니다. 좀더 소프트웨어적으로 터치오류를 막을수있는지 궁금합니다.
HTC TGS Google KT 넥원 소비자는 4군대와 연결되있습니다~ 대체 어디다가 하소연을 해야하나요???
소프트웨어인 구글은 조용.... 하드웨어인 HTC는 그냥 교환이 답인듯하고.
KT는 이거뭐... 그냥 아이폰만 신경쓰고 TGS는 HTC 시키는 대로만 하고...
AS를 받아야하는지 그냥써야하는지 고민입니다.
물론 구글의 입장에선 소프트웨어적으로 수정할수없다면.~ 분명한 불량인대 하드웨어적인 어떤조치를 취해줘야하는대..
이게 구글폰인지 HTC폰인지 KT폰이지 모르겠음~ 삼보서비스 센터만 가면 수리는 물건이 없으니엄청기다려야하고
보통수리를 권하는게 LCD교체가 다니..현실적인 터치오류는 계속 날수밖에없죠.. 그리고 TGS는
교환을 우선으로 말해주는대..
이건아니라고 보내요...
리콜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부분적 AS만 바라는대 이것마저 감수하고 불량을 뻔이 아는대도.. 써야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넥원이좋은폰이란걸 알기에 개통철회를 하지않고 계속 쓰고있지만... 가끔일어나는 터치오류를 보면... 어찌해야되나 싶네요
구글은 넥원 판매량이 저조하면서 폰의 존재가치를 변경 시켜 버린거 같습니다. 양산폰이 아닌 개발자 테스트용 폰.
따라서 htc 제작시에 발생한 하드웨어 결함이나 소프트 결함이나 넥원에서만 발생한다면 펌웨어를 할려는 의지가 전혀 없어 보입니다.
구글이 넥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의지가 있었다면 와이파이 문제도 벌써 펌웨어로 해결되었겠죠.하지만 계획조차 없는상태입니다.
오로지 구글이 앞으로 올린 빌드들에 대한 테스트만 넥원으로 진행할뿐인거 같습니다. 같은 맥락으로 진저는 가장 먼저 올라갈지 올라도 넥원에 대한 문제점해결에 대한 대답은 물음표입니다.
아쉽지만 이건 지금까지 구글이 넥원에 대한 처리를 보면서 느낀점입니다.
중요한건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면 어느정도의 펌웨어가 있어야하는대 Google은 2.2 프로요이후 잠잠합니다.
구글에서도 분명 데브폰으로 직원들에게 주었다면 우리가느끼는 동일증상을느꼇을 겁니다..
갤스는 엄청난스팩에도 불구하고 발적화떔시 계속적인 업그레이드로 보완하려는 노력을 보이는대 이건머... 구글은
아예 진저로 끝낼생각인지 소비자만 애만태우네요
이 부분은 처음부터 발로 만들어놓고 나중에서야 제대로 만들어서 업그레이드해주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어느 정도는 괜찮게 만들고 업그레이드 안하는게 나을까요... 라는 질문과 비슷한 것 같네요. (물론 대답은 사람마다 다르겠죠. 절대로 비꼬는게 아닙니다 ^^;;)
하드웨어적 문제이기에 수정되고 있지 않은겁니다. 소프트웨어적인 문제였다면 CyanogenMod 같은 커스텀롬에서라도 수정되어 나왔을겁니다. (Wi-Fi 문제도 루팅해서 해결해 쓰시는 분 많으시죠.)
대규모 리콜이나 AS는 판매량이 애매해서 힘들겁니다. 아주 많지도 않고 아주 적지도 않죠. TV 광고 등의 마케팅이 없었거든요.
단지 구입한 사람들은 우리나라처럼 광고가 있었던 나라의 이용자이거나 (아마 광고도 우리나라가 처음이었을겁니다. 그것도 구글이 아닌 KT에서 했다죠.) 개발자나 IT 관련 업계 종사자, IT Geek, 얼리어답터같은 사람이였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