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주일째...

홈화면 바꾸는 방법을 터득한 뒤로 디자이어 꾸미는 재미에 흠뻑빠져있습니다.

(처음에 7가지 홈화면 못바꾸는 줄 알고... 빈 한 칸에 어플을 넣었었다는...)

어플와 위젯의 차이도 알게 되었고요... (그 자체로 기능이 있는 아이콘이 위젯... 맞지요?)

 

케이스메이트의 각종 케이스들과 갈색 제누스 가죽케이스를 몽땅 구입해서 패션쇼 한 번 하고...

가죽케이스로 최종 결정했고요... 액정보호필름도 퓨어 어쩌고가 좋다고 해서 주문해놓고 두근두근 하고 있습니다.

(재고가 없는지 계속 배송요청이 뜨네요...빨리 와랏~)

 

한 가지 느낀 것은 확실히 스마트폰을 기존 핸드폰처럼 생각하면 안되겠다는 것이네요.

마치 컴퓨터같아서 가끔 오류도 나고 먹통도 되고... (저만 그런가요? 아이폰도 이러나요?)

 

막 터치하다가 먹통되어서 껐다 켠게 한 번.

이상하게도 핸드폰 수신안테나가 신호를 못잡는 상태가 되어서 껐다 켠 것이 세 번.

(공교롭게도 데이터네트워크 설정위젯(기본으로 들어있는)으로 통신을 켰다 끈 다음에 발생)

마켓에서 뭐 다운받고 나서 "예상치못한 어쩌고로 종료합니다"라면서 무언가가 종료된 적 세 번.

종료가 되어도 자동으로 살아나는 것 같기는 했습니다.

 

어쨌거나 컴퓨터같은 느낌이네요. 핸드폰이라고 생각한다면 너무 불안한 기계같습니다.

통화품질도 좀 떨어지고요... 기능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도 당연히 통화 도중에 주소록 확인하는 등의 작업은 가능하겠지요?

 

아무튼 스마트폰으로 바꾸어서 업무효율이 늘어서 너무 기분좋고요, 진작에 바꿨어야 했는데...

그중에서도 디자이어는 제가 원하던 목적에 제일 부합되는 것 같습니다.

디자이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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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바쁜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