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는지, 하단의 취소키가 영 뻑뻑한게 잘 눌려지지 않았습니다.

명동 as센터로 찾아가서 이상을 말하고 접수하였는데,
별다른 이야기없이 깔끔하게 잘 고쳐주시더군요.

아마도 루팅으로 인하여 발생한 문제가 아닌,
물리적인 문제이기 때문인 것도 같습니다.

근데.. 루팅을 하여 충분히 안정성이 검토된 롬들을 사용한다면
물리적인 파손 이외에는 별다르게 문제될일도 없지않나 싶구요.

암튼.. 루팅한걸 다시 정펌으로 돌리기 귀찮아서
안되면 말고 식으로 찾아갔는데...
친절하고 만족스럽게 수리를 받아서 매우 흐뭇하네요.

생각해보니... 예전에 홍차를 조금 흘린 적이 있었는데...
그것 때문인지도 모르겠구요.
그래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상으로 수리해주더라구요. ^-^

글로나마 기사분과 접수받으시던 분께 감사의 마음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