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쿠르트도 참 좋아하지만...

 

그래도 애시당초 생강빵에 대한 로망으로 어렵게 넥원을 선택한건데....

 

그 다음인 벌꿀...뭐 이건 달아서 원하지도 않아요...

 

딱....더도말고 덜도말고 생강빵 맛만 맘껏 볼 수 있음...그걸로 된건데...

 

혹자는 현재의 넥원 스펙이 생강빵을 담기엔 부족하다고 하던데...ㅜ.ㅜ

 

언론에선 삼숑이랑 생강빵담을 용기 제작논의가 있다고 하고....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점점 의혹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단언코....지금현재의 기능....현재 저에겐 부족함이 없지만.... 사람이란게 호기심과 로망도 살아가는데 한 몫하지 않겠습니까...)

 

글고...

 

언제쯤 안드로이드용 쇼네비를 맘껏 사용할 수 있을지...

 

저 두가지 중 하나를 고르라면 당연히 생강빵인데...

 

지금 넥원의 스펙을 100%활용해서라도 꼭 생강빵까지는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