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다 해봐도 태생적인 한계는 어쩔수 없는 것 같네요... 배터리와 충전기를 들고 다니긴 하지만 아이폰 유저들처럼 충전기 하나만 들고 다니고 싶습니다ㅜㅜ 진저브레드 때는 전원관리 능력이나 대폭 발전했으면 하는 1인의 푸념이었습니다...
음.. 음....
배터리와 충전기를 둘다 들고 다니시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어딘가 딱 도착하면 콘센트 주위로 도란도란 모여서 충전하는 아이폰 유저들보고 유선폰쓰냐 라고 놀리기도 한다는데...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이나 배터리 문제는 둘다 공통으로 보여진다고 봅니다.
부러워할대상은 예전에 쓰던 피처폰이죠. 3일이상을 그냥 써도 끄덕없었던.. ㅎ
추가 배터리가 있다는 게 장점이긴 합니다..ㅎ
자동 동기화, 화면 밝기, 배경화면 등 최적화를 하면 소모량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유저가 설정하기 나름인듯 합니다.
좀더 써보시고 본인만은 노하우를 찾아보시면 될 듯 합니다.
이런 분이 많죠.
안드로이드폰에서 뭔가 문제가 있으면 알아보지도 않고 아이폰에서는 나을거라는 환상을 가지신 분들...
아이폰이 다른것은 잡스의 고집에 의한 일관성 유지나 정책의 엄격함이지, (좋게 말하면 철학이고)
기술적으로는 그렇게 큰 차이가 안납니다.
다른 건 모르겠으나, MP3 재생시간은 확실히 아이폰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것 말고는 비슷한 수준인거 같네요.
일단 3gs 기준으로는 하드웨어 동작 속도가 확연히 다르니 비슷한 배터리 타임을 보여주는 것도 상당한 기술력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좀 더 길었으면 하는 바람은 버릴 수가 없지요.^^;;
이글은 망글. 모르고 쓰신글이니, 너무 몰아세우지 말았으면 좋겠구요.
어떻게 생각하면 고도의 애플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오히려 배터리는 아이폰의 단점이죠. 안드로이드(대부분)은 여분의 배터리로 교체가 되니까요.
(저도 어제 오프라인펍에 2개 가져가서 널널하게 쓰다 왔습니다.)
아이폰4는 아직 도착을 안해서 테스트 못해봤지만 3gs보단 디자이어가 오래 가던데요. 3g로 할시도 그렇고. 그리고 스펙에 적혀있는 4의 스펙에도 디자이어보다 나은 시간이 아니더군요. 디자이어 풀로 시간당 10%(와이파이) 3g로는 15%정도인데(2.2기준) 아이폰4의 스펙에 적힌거랑 별 차이 없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테스트와 환경값이라 객관성이 떨어질 수는 있지만 최소한 3보다 낫습니다.
추가로 디자이어도 외장 배터리나 충전기 들고 다녀도 되고(하다못해서 갤스 충전기 사용해도 되고) 배터리 추가로 그냥 들고 가도 되고 외장배터리도 당연히 되니 오히려 선택의 폭이 넓죠.




아이폰이 부럽지 않은 이유가 아닌가요? 충전기 하나만 들고 다니시는건 선택하시면 될 문제고, 배터리만 들고 다니셔도 될거고.
아이폰 유저들은 충전할곳 없는곳에 가게 되면 난감해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