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폰을 쓰다가... 직업이 너무도 바쁘고 이메일 자주 확인해야하고 인터넷도 자주 쓰며...

버스, 지하철 출퇴근이라 MP3, 라듸오, 동영상도 가끔 보곤 해서...

 

결국 스마트폰으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마침 학교에서 wibro 특가행사를 해서... 

wifi되는 기기(아이팟터치같은 것)와 egg모뎀(?wibro를 wifi로 바꿔주는 소형공유기)를 들고 다닐까도 했으며,

egg모뎀과 스마트폰을 기기만 사서 옛날 요금제로 쓸까도 했는데...

 요새 스마트폰은 기계만은 아무리 돈줘도 안판다네요. 결국 45000원 요금제로 결정... 500Mb 쓸 일이 있을까도 싶고...

 

아이팟나노로 동영상보면서 아이튠즈가 너무 불편하고 어려우며... 미국이 아니면 애플이 100% 능력발휘도 안되는 것 같아서

안드로이드인지 뭔지로 알아봤는데요,

나이가 좀 있지만 나름 인터넷광(2400bps 모뎀으로 90년대말 인터넷을 했었다는...)이라 열심히 알아보니...

주로 이메일확인 및 웹브라우징, 파일확인 등 목적에는 대만제 디자이어라는 첨 들어본 폰이 ram도 높고 좋은 듯 하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TV를 안보므로 DMB 안되어도 상관없고... FM라듸오도 되고...

 

주변에 돈많고 이런 것에 신경쓰기 싫어하는 친구들은 대부분 아이패드, 아이폰인가로 다 가는 것 같고...

다음주 미국가는데 아이팟터치 4세대 부탁한 놈들도 많네요.

 

제 용도로는 최선의 선택을 했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디자인을 너무 좋아하고요...

(남성적 디자인? Dell 컴터 디자인,  캐딜락 디자인, KIA 디자인 등을 좋아합니다)

안드로이드마켓인가 들어가봐도 별 거 없어보이지만... 아직까지는 너무도 만족하며 씁니다.

 

한가지 마음에 안드는 것은... 문자입력이 어렵다는 것... 제가 손가락이 작고 가는데도 진동반응만 오고 아무것도 안찍히거나

다른 글자가 찍히는 경우가 많아서 빠른 타이핑이 힘드네요. 이메일 작성이 주된 목적인데 영...

이런 것도 어플리케이션인지 깔면 해결이 되나요?

오늘 매형의 아이폰(3)을 간만에 찬찬히 보았는데... 똑같은 세로입력도 훨신 수월하고 빨리 입력이 되더군요. 물론 햅틱반응은 없지만요.

게다가 가로로 하면 키보드도 가로로 바뀌어서 더 편해지고요... 디자이어도 중력센서가 있는걸로 아는데 키보드는 아무리 흔들어도 가로로는 되지 않네요...

마침 카메라로 사진을 서로 보여주는데, 사진도 가로, 세로 막 변하고... 디자이어는 기본 사진보는 데에는 그런게 안되네요.

 

아무튼 앞으로 틈틈히 공부해서 나에게 최적화된 폰으로 만들어야겠지요. 잘 부탁드립니당...

 

참, 처음 7개의 기본화면은 절대 못바꾸나요? 즐겨찾기는 사람만 되는 것 같고, 뉴스는 별로 안보는데...

       그리고 처음 껴준 젤리케이스랑 액정보호필름이면 그 외에 악세서리는 필요없나요? 좋은 케이스가 있다던가...

      

 

 

 

profile

매우 바쁜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