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아이폰과 비교하게 되네요...
2.2로 업데이트하고 난뒤 쓸만 해졌다고 생각했는데..역시 아쉬운점은
내장메모리, 그리고 PC와 연결했을때 외장 메모리로 사용하게 되면 SD카드에 옮겨놓은 애플을 쓸 수 없다는것...
아이폰에서는 볼 수 없는 일이지요...8기가든 16기가든 32기가든...OS가 차지하는 공간 외에는 자유롭게
제한된 용량안에서 마음대로 쓸 수 있었는데..그게 안되는게 조금 아쉽네요...
이후 아이폰용 앱들이 안드로이드용으로 나왔을 경우 500~600메가 되는 어플들은 어떻게 등장시킬까요..
안나오면 그만일 수도 있는데..이놈의 세상은 아이폰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인지라..ㅡㅡ; 아이폰4가 많이 팔리면
갤럭시S가 많이 팔렸던게 잊혀지면서 다시 아이폰에 어플들이 집중되는게 아닌지 하는 불안감도 드네요..
KT에서도 데이터 무제한을 한다고 하니까..갑자기 아이폰4가 급땡기기 시작하네요 ㅡㅡ;;
안드로이드 계열 폰을 사용하다가 아이폰을 쓰면 불편하게 느껴질 것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아이폰용 앱들은 백그라운드에서 정기적으로 데이타 페칭이 안되기 때문에 트위터나 페이스 북등을 실행후 업데이트해야 새로운 내용을 받아오고, 키보드 또한 여러가지 키보드 중에 자신에게 편리한 키보드를 설치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와 달리 제공되는 키보드만을 사용해야하지요.
애플의 pc 연결은 안드로이드의 pc연결과는 다르니까 그런게 아닐까요...
아이튠즈가 일종의 os 부속 역할을 하니까 그렇게 동작이 가능한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아직 사용 방식이 아이폰에 머물러 계시나 보군요..
디자이어는 안드로이드 입니다.
사용자가 스마트 해지면 스마트폰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피쳐폰 입니다.
잘 살펴 보시면 아이폰에서 불가능한 많은 일들이 안드로이드에서 가능한걸 알게 될껍니다.
지금 님이 말씀하신 그부분도 이미 앱들이 나와 있습니다. 가령 USB를 연결하더라도 폰과 Pc.가 SD를 공유하는 앱 같은거요...
아이폰은 잡스가 상 차려놓고 심지어 숟가락질 까지 입에 넣어 줌니다.
안드로이드는 재료만 제공합니다. 님이 요리사가 된다면 이세상에 없는 요리가 탄생할 겁니다..
그게 구글의 철학이죠.
님의 댓글을 보니까 이런생각이 듭니다.
저도 IT 기기에 관심이 많으지라 인터넷 찾아보면서 조금씩 요리사의 구색을 갖추어가면
저만의 핸드폰을 만들 수 있겠더군요.
문제는 아이폰은 밥상 차려주고 입에까지 밥을 숟가락으로 떠주는 거기 때문에 접근성이 더 용이 한게 아닐까 하네요.
보급이 되기 위해서는 매니아성이 아닌 누구던지 편리하게 쓸 수 있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갤럭시S가 100만대 넘게 팔렸다고 하더라도 안드로이드펍에 계시는 분들처럼 자유자재로 쓰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실제 구매한 사람들의 10%도 안될겁니다. 대부분은 삼성이니까, 새로나온 전화니까, 스펙이 좋다고 하니까,
최고급이라고 하니까 구매한 사람들이 더 많겠지요.
앱들이 나와 있더라도 순정상태에서는 다 이용할 수는 없겠고 루팅을 해야될테이고(아이폰은 탈옥이겠지요.) 루팅을 해서
이런저런 기능을 다 이용한다는게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한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PDA나 스마트폰이 나오기 시작한 이유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게 아니었던가요.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피쳐폰과는 달리 이메일 기능, 오피스 및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에 스마트폰이
아니었던지요.
사람은 제각각이기 나름입니다. 나름 디자이어의 좋은면을 보고 쓰기는 하지만 순정상태로 쓰고 있는 저에게는
저런 점들이 불편하다는 거지요.
3.0이 나오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이후에 나오는 제품들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현재 상태로 순정으로만 사용한다면
아이폰과 비교해서 내장메모리가 부족하다는게 최대의 불만 사항입니다.
확실히.. 저도 디자이어 사용자고 안드로이드 개발자 입니다만 오니쯔님 말씀에는 공감이 가네요. 루팅등의 커스터마이즈에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건 아니죠.. 아마 메모리 문제는 제가 알기론 내장 메모리 공간을 늘리면 외장 메모리(SD카드)를 활용하는 방식보다 기기제작비용이 올라가서 가격 경쟁력 때문에 그런 방식을 채택한걸로 알고있습니다.(근데 디자이어가 국내에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나오지 않았죠--;) 아마.. 앞으로 나오는 고가 스마트폰 모델들은 내장 메모리 공간이 많은 기기들이 많이 생산될지도 모르겠네요. 겔럭시S처럼 말이죠 ㅎ
디자이어를 구매하기전에 옵티머스q도 봤었는데..안드로이드 1.6이란 점과 당시에 WIFI 존 유무가 확실하지 않았기에
SKT로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KT는 아이폰말고는 그닥 지원이 변변치 않고 아이폰 4가 곧 나온다는 소문땜에 KT는
접었지요..
그래서 선택한게 디자이어인데...이놈의 내장메모리가..;; 옵티어스q정도의 어플이 있고 내장메모리만 가지고 있었더라면
디자이어가 더 많이 팔리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 역시 외산폰이라 사용자의 자유도에 맞기는게 HTC,
구글 다운것 같네요 ^^;
대용량의 파일들도 USB메모리처럼 옮기는 일들이 많은 저에게 아이폰은 답답한 폰입니다.
그러나 디자이어의 적은 내장메모리는 확실히 한계가 맞죠.
A2SD+ 에서도 설치된 프로그램들이 실행되며 잡아먹는 데이터와 캐시 용량만으로도 100 메가는 우습게 잡아먹겠더군요.
부디 개발자 분들이 내부메모리 적은 폰들 생각해서라도... 데이터와 캐시들을 외장메모리를 사용하도록 앱을 설계하여 주시길 바랄뿐입니다. ㅜㅠ
좀 공격적인 댓글들이 보이는데요..
인정할건 해야한다고 봅니다.
안드로이드에서 내장 메모리와 어플 설치공간 이슈는 풀어야할 숙제긴 하지 않습니까?
디자이어 처럼 적은 내장공간은 a2sd를 쓰더라도 한계는 다시 드러나게 될겁니다.
더군다나 UI가 화려하거나 data가 많은 앱들이 출현할 수록 더욱 그렇겠죠.
갤럭시S처럼 내장 공간을 여유롭게 둬도 그 공간을 다른것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도 낭비죠.
어플설치와 사용자 data가 벽이나 제약없이 한곳에 어우러져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맞다고 봅니다.
물론 그 답이 애플의 그것도 아니지요. (iOS는 파일 단위로 관리를 막아놨으니, 이에대한 불편또한 만만치 않거든요.)
요지는 애플이 좋으니 그 방식으로 가자가 아니라,
안드로이드의 내장 크기와 어플설치에 문제점이 있으니 개선해보자가 맞겠죠.
자꾸만 애플의 방향과 비교를 하니, 댓글들이 소모적인 논쟁과 공격적인 반응으로 나온다고 봅니다.
아이폰이 무조건 좋으니 아이폰이 그리워 진디가 아니라..내장 메모리문제, 순정상태에서 USB를 연결했을때 몇몇
SD카드로 옮긴 앱이 실행 안되는 문제는 불편하다고 적었는데..안드로이드가 불편하면 아이폰으로 가라는 댓글들에 대해서는
저도 할 말이 없습니다. 저는 다만 이러한 부분은 불편하니 개선의 요지가 있다는 의미로 쓴 것인데 말이지요.
비유에 문제가 있다면 글쓴 제 탓일지도 모르지만 확실한건 프로요로 업데이트 하고 나서도 게시판의 글들은 SD카드에
앱을 옮기는 방법, 부족한 내장메모리를 보완하기 위한 질문 글들이 많지 않던가요??
현재 서로 방향은 다르나 자연스럽게 경쟁하고 있는 구글과 애플을 비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듯 합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개선여지가 있는 부분으로 앞으로 개선되기 위해 앱 개발자들이나 이용자들이 구글에 요청해야할
사항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간단하게 구글 서비스가 실생활에 절실하다 하면 안드로이드고 그렇지 않타면 아이폰하세요 ^^;;; 어려울것 없어용용용~~
솔직히 아이폰 게임도 많고 게임 질도 좋고 ㅋ 용량도 우선 크고+_+ 뭐 .. 통화는 몰겠지만;; .. 우선 모양이 이뻐;;;;.....ㅋㅋ
전 구글 서비스가 (네비 기타등등) 너무 필요하고 이미 실생활에 없으면 안되는지라 안드로이드를 버릴수가 없어요
UI가 개판이다 뭐다해도 전 이미 구글의 노예 ㅋㅋ 근데 사실 아이폰 게임은 좀 부럽긴함.................................................................... 흑흑...
저는 한계도 알고 샀고, 저에겐 큰 문제가 안되긴 하지만, 아쉽긴 하죠 ㅎㅎ
하지만 이게 디자이어의 문제지 안드로이드의 문제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리눅스에서 봤듯이 단점이 있으면 무서운 속도로 고쳐지거나 개선되는게 개방형의 장점이죠.
고쳐지는 방식에서 리더가 없으면 방향이 왔다갔다 한다는게 문제일뿐 -_- 구글은 약간 방관자적인 리더라 걱정입니다.
참으로 동감되는 댓글들이 많습니다. 한가지 재밋다고 생각되는 최근일은 주변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을 꽤 보게 되는데요. 단순히 전화기능만으로 사용하는 사람보다 좀더 깊이 접근해 가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점점 매니아쪽으로 기울어간다는 것은 주변에 전염시키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죠. 그냥 쓰는 사용자와는 감염속도가 다르다고나 할까... 주변을 보니 꽤 많이 전염된것 같아보입니다. 여전히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은 계속 쓰지만 새로 구입하는 사람은 주는 것없이 싫고 받는 것 없이 싫다는 애플을 피해 안드로이드폰으로 선택을 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뭐, 요즘 들어 제 생각입니다.... 만 아- 주제를 벗어났네요. 조만간 카드와 본체메모리의 경계를 없애는 새로운 뭔가가 나오지 않을까요. 물론, 내 폰에서 되야겠죠? ㅎㅎ




APP2SD 를 쓰시는군요
A2SD 를 하시면 전혀 지장없이 사용 됩니다
현재 A2SD 로 SD 에만 400M 가량의 앱을 깔아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