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점심식사 후 자판기에서 음료수 뽑으려 뒷주머니에 디자이어 넣으려다가
땅바닥에 내동댕이쳤습니다 -_-;;
회사가 서초쪽인지라 가장 가까운 서초A/S 센터에 문의했는데
부품이 없다더군요..
그래서 그나머 가까운 논현 A/S 센터에 문의했더니 케이스 많이 있답니다.
비용이 얼마냐 물으니
액정을 제외한 나머지(연한 보라색(?) 부분, 버튼과 연결된 부분, 배터리 커버)가
한 세트라서 전부 교체해야 한답니다..
45,000원
일단 오후 3시쯤 갔습니다.
대기인원 15명 -_-;;
사무실을 오래 비울 수 없어 그냥 나왔습니다.
몇일 후 출근길에 들렀습니다. 9시쯤..
1등이었습니다. -_-v
접수하시는 여직원분이 보시더니 안으로 들어가 A/S 기사에게 물어보고 온답니다.
30초 정도 지났나...1시간 정도 걸릴 것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점심때 찾으러 온다고 하니 접수증 작성하고 내밀어 줍니다.
비용 이야기가 없길래 물어보니
케이스 교체비용이 무료라고 합니다. :-)
누가봐도 소비자 과실인데 A/S 기간때문에 그런걸까요?
구매한지 아직 두달이 조금 안되서 그런거라 생각이 듭니다.
(정확하지 않습니다)
어쨋든 기분 좋게 A/S 마치고 찾아오는데 완벽하게 예전모습은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배터리 커버쪽은 교체를 안한 듯 합니다.
머 제 잘못으로 떨어트려 찌그러진거 무상으로 교체해줬으니 그냥 감수해야지 하고 있습니다.
논현 A/S 센터는 SKT에서 운영하는 곳이구요
HTC외 소니 에릭슨이랑 다른 외산 제품 몇가지 A/S도 같이 하고 있었습니다.
위치는 신논현역 근처구요..교보타워 맞은편 우체국 건물 5층에 있습니다.
최근에 애플 교환 거부 문제를 읽어서 그런지 (http://www.androidpub.com/771326)
HTC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저도 유상으로 그정도 들어가는 걸 알고 일년 지나면 한 번 바꿀까 했는데ㅠ
주말 지나고 한번 가봐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