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팅 이후에 A2SD+ 로 메모리 부족에서 한순간 벗어나는 줄 알았습니다만....

 

T-Store 설치후 몇몇 앱들을 사용하다보니 내장 메모리 사용하는건 순식간이군요.

 

 

북앤딕-세계명작 이라는 앱이 꽤 괜찮았습니다.

어렸을적 읽었던 간단간단한 소설들을 쉽게 읽을수 있고... 단어를 검색하기도 편하더군요.

 

그 밖에도 몇몇 앱들을 설치하고 났더니만..

내부 메모리가 30메가 정도 밖에 안남더라구요.

 

 

혹시나...해서 앱들을 SD카드로 옮겨보아도 마찬가지....

 

 

결국 메모리 잡아먹는 귀신들은 앱들이 사용하는 무지막지한 데이터들이었습니다.

 

프로그램 용량을 제외한 순수 데이터 용량들이...

북앤딕을 사용하고 나면 15.39 메가....

바리스타스토리... 4.18 메가...

시사 3.0 이나 매일반찬 등의 올댓시리즈는 글 읽을때마다 늘어나는 데이터 량....

별 내용도 없는 경조문 정리한 앱이 사용하는 데이터가 1.59 메가....

 

도무지 어떻게 해야 앱들에 들어있는 내용에서 저렇게 무지막지한 용량의 데이터를 소모할수 있는지 궁금해지는군요.

 

 

아... 기가 막혔던 것 중에서 압권은 '잠이 안 온다면'...

데이터만 5.74 M 를 잡아먹더군요.

 

 

사용 안할것 같은 앱들을 지우고 용량을 확보하긴 했습니다만...

A2SD+ 이 적용된다 하여도... 앱들이 사용하는 데이터는 내부저장소 메모리를 사용할수 밖에 없는건가요... ㅠㅜ

 

 

이런 데이터들도 어떻게 SD카드에 저장되게 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건지 궁금합니다.

 

설치 용량은 A2SD+ 이나 SD카드 설치로 어떻게 해결된다 하더라도...

이런 식이면 데이터 용량 때문에 여전히 앱의 설치와 사용이 제한적이게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