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3G땜에 골치를 썩고 있는 클루입니다.
제가 요금제를 45로 올린 이후로 밖에서는 와이파이를 끄고 다닙니다.
3G를 쓰는데.. 이게 너무 불안정합니다.
얼마 전에도 글 썼듯이 말이죠;
그런데 3G에 신경쓰다가 발견한 것이 있습니다.
상태바에 떠있는 3G아이콘에 3G가 H로 바뀌는 모습을 보게 되었네요.
H는 뭔가요? HSDPA인가요? -_-?
HSDPA는 3G 아닌가;;;;
네.. 말씀하신대로 H는 HSDPA(HSUPA 가능 지역에서는 HSUPA)를 뜻합니다. 3G에 속한다고도 할 수 있지만 기존 3세대의 통신규격 보다는 발전한 규격이기에 따로 표기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음.. 그렇군요.. H로 바뀌길래 생각은 했습니다만.. 확장 규격인줄은 몰랐네요 ㅋ
그래서 좀 괜찮을래나.. 했더니 역시 끊기는건 끊기네요^^;
무슨 AP 옮겨가는 것처럼; 안됐다가 됐다가;;;
혹시 H 라는 표시가 나왔다 말았다 하는 현상을 가지고 끊겼다고 생각하시는거라면 그건 아닙니다. 3G 로 붙어있다가 실제로 페킷이 움직일때 H 로 표시가 바뀌고 다시 아이들 상태로 가면 H 에서 3G 로 바뀌는게 정상입니다.
꼬꼬닦님께서 잘못 알고 계신 것 같네요...
HSUPA와 HSDPA라는 축약어를 잘 늘려주시긴 했는데요.. 사실 둘의 통신방식은 다릅니다.
HSDPA는 한글로 해석하자면 고속하향패킷접속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최대다운로드속도 14.4Mbps와 최대업로드속도 2 Mbps라는 특징을 가집니다.
스마트폰 이전의 경우 주로 다운로드기능이 중점이었기 때문에 다운로드속도에 중심을 준 통신 방식입니다.
HSUPA는 한글로 해석하면 고속상향패킷접속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최대다운로드속도 14.4Mbps와 최대업로드속도 5.8Mbps라는 특징을 가집니다.
스마트폰 도입 이후 다운로드 중심에서 다운.업로드 동시 통신방식이 필요함에 따라 업로드 속도를 상향시켰습니다.
기존에 HSDPA통신을 지원하는 이동통신중계기가 이미 모든지역에 설치되었지만 HSUPA방식을 지원하는 중계기는
전체적으로 아직 설치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통화나 영상통화시에는 3G망을 사용하고 데이터 패킷 전송이 필요할 경우 HSUPA > HSDPA 순으로 통신방식
을 검색하게 됩니다.
그... 맛클 보시면 HSDPA로 고정시켜서 속도 안정화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냥 HSUPA 안쓰고 쭉 HSPDA 로 고정시켜 렉을 업애는
방법인데 업로드 속도에서 손해를 보긴 하지만 꽤나 3g 망이 안정적으로 돌아갑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http://bit.ly/9x3q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