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에서는 음악같은거 듣다가task killer로 kill하면 음악도 멈추고 인터넷도 꺼지고 잘 되더니만
2.2되니깐 설정들어가서 직접 끄지 않는이상 안꺼지네요;;
어플문제인건가요?저만그런건가요?물론 task killer목록에서는 실행중인 어플들이 다 사라지지만
실제로는 다 실행중이더라구요...저만이런건가요ㅜㅜ
구글이 프로요부터는백해무익한 ATK등의 앱을 없애기 위해서 kill API를 아예 없애 버렸습니다.
ATK 개발자도 얼마전에 입장표명했는데, 안드로이드가 점점 프로세스 관리 능력이 좋아지면서 ATK가 점점 필요없어지다가 프로요에서는 해당 API를 없애버려서 더 이상 아예 필요없는 앱이 되어버렸다고 이야기 했었죠.
다른 API를 사용해서 백그라운드앱 종료해주는 앱이 있습니다만 사용하는 목적이 ATK 등과는 좀 다른 앱입니다.
참고로 백해무익하다고 표현한 것은 안드로이드 2.1이상에서 정상적으로 안드로이드의 가이드라인에 맞추어서 작성된 앱만을 사용하는 폰에 대한 것 입니다. 일부 앱들은 잘못된 설계로 인해서 백그라운드에서도 폰에 무리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kill 보다는 언인스톨을 권장합니다.)
kill api만 제거한거죠.
저도 간혹 그런 종류의 앱 때문에 아이폰의 폐쇄성이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만 그냥 언인스톨해버립니다.
그리고 같은 이유로 AC2DM외의 독자적으로 푸쉬를 구현한 메세징 앱들도 전부 사용 안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국내의 기업에서 작성된 앱들일 수록 이런 경향이 강합니다.
외국의 경우 기업에서 만든 앱들은 다들 뛰어난 퀄리티를 보장하고, 국내외 모두 개인개발자의 앱도 수준급입니다만,
국내 기업에서 만든 경우 상당수가 엉망이죠.
아마도 멍청한 갑과 능력없는 을과 불쌍한 병의 구조에 의해서 그냥 돌아가게만 만들어서 출시하는 관행이 모바일에서도 이어지는 듯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제대로 안 만들면 안써준다는 것을 어필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지금 넥원쓰고 있는데 프로요에서 task killer의 효율성에 대해서 많이 회의적인 입장이 많더라고요 저도 쓰다가 더 느려지는 느낌을 받아서
배터리 앵꼬나서 배터리 교체할때 재부팅하는 방식으로 쓰고 있는데 나쁘지는 않는거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