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____________________-

넥서스원홀드버튼께서 사망하셨습니다.

아........자제가 없다네요........

지금 불편해서 돌아버릴지경이어서 '없으면 교품이라도 해달라'했더니 TGS는 안된다소리만 계속반복해서 저의꼭지를 돌게만들었습니다...

내일 09시에 AS센터 시작하자마자 찾아가서 확답을 받아낼 것입니다.

도대체 누굴위한 AS인지 모르겠네요. 자재가 없어서 14일을 기다려야할거같으면 저같으면 제입에서 교품을 진행하겠습니다라고 하겠습니다. 아무리 원리원칙이 중요하지만 그위에 고객의 만족이 있어야하는게 기업CS아닌가요?

그리고 무슨자재를 보드부터 하나하나 원자합성하면서만드나요? 무슨AS센터와 기업이 맨날 자재확보에 빌빌대면서 사는지정말원



TGS고 KT고 HTC고 진짜 지읏같아서 두번다시는 안쓸겁니다. 아 진짜 내가 뭘위해 이렇게 꾹참고있는지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