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와 ios 의 비교가 좋을듯 합니다만...

현재 아이팟 터치도 보유중이어서 가끔 함께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디스플레이등의 물리적인 차이는 비교대상은 아니지만, 아이팟의 os 의 답답함이 느껴지더군요.

안드로이드가 어떻게 진화 될지는 모르지만 현재로써는 사용자가 최대한 자기패턴의 셋업이후에는 안드로이드만큼 편리한 녀석은 아직 등장하지 않은듯 합니다.

어찌보면 윈모5,6와 같은 자유도가 있지만, 윈모에서는 누릴수없는 안정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아이폰의 정제됨이 편리하고 쉬운 것을 추구 하였으나, 그것이 향후에는 확장성 및 유저 편의성을 저해시키는 모습의 이중성이 드러날듯 합니다.

그러나, 사용해 보기전에는 알수없기에 새로나올 진저브레드의 포니셔닝이 궁금해 지네요.
자유도를 가진 os 인지, 아니면 아이폰,윈7과 같은 철저한 패쇄성의.os로 변신할지..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패쇄적인 자유도? 를 추구할수 있는 os로의 변신을 기대해 봅니다.

Ps: 자야하는데. 이러고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