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인원 35를 쓰다가 이번에 45로 넘어왔습니다.
무제한으로 쓸일이 없어서 그냥 45 쓰는데요.
35때는 엄청 아껴쓰다가 45때 밖에서 그냥 심심하면 3G망으로 접속해 이것저것 합니다.
그런데 3G망이 생각보다 좋지 않네요;
크게 두 가지 경우인데,
연결은 되어있지만 통신이 되지 않는경우 (상태바에는 3G망 아이콘이 떠있으나 송수신이 안됨)
연결 자체가 끊겼다가 다시 붙는 경우
둘 다 기다리면 다시 되긴 하지만...
여러분들은 이런 현상 안겪으시나요?
뭐 DH19로 오면서 고쳐졌다고는 하는데
저는 뭐 그렇네요 -_-; 여러모로 불편합니다 ㅎㅎ
기기 문제인지, SKT망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SKT망이 문제라면 요금제 55 사용자는 좀 안습이네요;
저는 출퇴근 길 내내 3G 접속하여 안펍이며, 맛클이며, 웹툰들을 뒤지고 다닙니다.
아.. 55 요금제 입니다. 콸콸 되고 나서 완전 행복한 하루하루 입니다. 물론 DH19 부터 ㅎㅎ;
3G ON/OFF 는 wifi 접속될 때만 알아서 되고, 그 외에 손대지 않습니다.
거의 안되는 경우는 없고, 이상하다 싶을 때 모바일네트워크 액세스포인트 재설정 하면 한방입니다.
같은 사업부 동료들이 전화 끊긴다고 툴툴대는걸 보면 뽑기 잘했나 싶긴 합니다 -_-;;;
웃긴건 그 동료들이 A/S 센터를 안갈라고 해서 답답해 미치겠네요.
저라면 당장 찾아 갔을텐데 말입니다...
그런데 또 웃긴건 제가 만지작 거리며 램관리 2단계 함 해주고 전화 함 해보라고 하면
잘된답니다... -_-;; 공초라도 함 해주고 싶은데 구찮다고 그건 절대 못하게 하더군요.
갤스를 피쳐폰처럼 쓰는게 안쓰러워 죽겠습니다...
그런데 신기한건 게임 하나만큼은 정말 잘 사용하더군요...
어디서 받았는지... -_-;; 이들은 갤스를 게임기로 알고 있는 듯 합니다.
툴툴 거리다가도 그 등치에 쪼물락거리며 게임하고 있는걸 보면... -_-;
심지어 운전하면서 까지 놓지 않더군요. 겁나요.. 정말
3g끊김은 데이터 무제한 시행되고 나서 오히려 줄었네요.
그 이전엔 장난 아니었는데 -.-;
아~주 이전에도 있었죠. 햅틱이 나오기 전에도 네이트질을 자주했는데..
hsdpa폰이라고 광고질 좀 해대던 sch-w300으로 3년전인가..
자주 끊겼어요.. ;ㅁ; nate 브라우저에서 이미지가 로딩이 안된다거나.. 페이지가 반이 잘려 나오곤 했죠.. -_-;
햅틱도 마찬가지였고.. 승질나서 햅틱으로 바꿔도 똑같더군요. 이건 핸드폰 문제가 아니었지 싶..
3g가 가끔 끊기긴 해도, 인터넷 환경 자체는 지금이 젤 쾌적합니다. 라지만 점심시간에는 꼭 끊기는군요. 쳇
다들 식당에서 밥 나오기 기다리면서 핸드폰으로 장난질 해서 그러는듯. ㅋㅋㅋ
원터치로 3g접속 끊었다가 재접속하는 앱이라도 구해야겠어요. ㅡ.ㅡ;




제가 3G망때문에 난리를 치고 있는 중이죠..
저는 벤치비 어플로 속도테스트를 해보는데..
같은지역일지라도 지상과, 지하철의 속도차이(핑수, 업/다운로드 속도, 손신률)의 차이는..
어째서 지하철 안에서 측정한게 더 좋은지 알다가도 모르는 일이죠..
체감적으로 느끼기에는, 3G로 네이트온에 접속한 다음 제대로 접속한걸 확인한 후, 길가다가 다시 확인해보면 끊겨서 재접속을 해야하는정도의 품질을 나타냅니다.. 물론, 속도 아주 잘나오는 곳도 있습니다. 깜짝 놀랄정도의 속도도 봤고요..
무제한으로 쓴다는것에 의의를 두어야할듯 싶습니다. SKT도 3G망에 투자를 많이 해야하는 시기라고 생각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