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팅 문제 발생으로 수리를 의뢰하여 보드 교체 판정을 받고 2주를 기다린 끝에 내일(금)
보드 교체된 폰을 수령하러 갑니다.
수리를 맡긴 후
창원TG(해결못해 보드교체 판정) --> 부산TG(보드만교체)-->창원TG(확인시 동일 문제 발생)-->부산TG(또다른 작은 보드교체?)
-->창원TG 도착
부산에서 보드를 교체하고 확인을 안 했는지 참 뻘짓을 하는군요.
내일 폰 받으면 부팅 문제 발생직전까지의 일련의 작업들을 다시 진행하려 합니다.
세 번의 보드 교체의 꿈을 안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