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프로요를 올렸으니 대략 1일 하고도 12시간이 지났다고 보면 됩니다.
일단, 프로요 업데이트 하기 전에 썼었던 어플들과 메모리 부족으로 어쩔 수 없이 지웠던 어플들은
이미 다 설치했습니다. 그래도 용량이 아직 35~40MB 정도 남네요. (어서 SD에 설치하는 기능이 지원되길...;;;)
먼저 장점부터 나열하겠습니다.
1. 확실히 2.1 때의 배터리 성능보다 향상된 성능을 보여줍니다. (단, 3G를 자주 쓰시면 역시나 답 없네요..)
2. 거의 모든 앱들이 다 잘 돌아갑니다. (2.1 이나 2.2나 상관없이...)
3. 군데군데 인터페이스가 바뀌었습니다. (문자메세지, 설정 위젯들...)
4. 뉴스와 날씨가 추가되었는데 좋군요.
5. 진동모드일 때, 문자 수신시 진동이 울리지 않아서 임시방편으로 Sound Manager를 설치하고 해결했었는데
이젠 그런거 없이 잘 됩니다.
6. 그 이외의 장점들은 디자이어이기에 가능한 모든 것들... ㅎㅎ
(디자이어 자체가 퍼포먼스가 좋아서 그런지 2.2로 업데이트를 해도 빠릿한건 체감상 잘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단점으로는...
1. 신한S뱅크를 한번 실행했다가 종료하면 그 후로 5분 간격으로 계속 종료하라고 뜹니다.
2. 카카오톡이 강제종료된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역시나 저도 2번 경험했습니다.
3. Peep 나 FriendStream 에서는 더이상 트위터 글을 읽어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아래 글 참조...)
4. 역시나 충전 케이블 또는 보조배터리는 항상 소지하고 다녀야 한다는 것...
5. 네이버 동영상은 아직 볼 수 없네요. (추후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6. 간혹 HTC Sense UI의 강제종료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 이외에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던 단점들은 제겐 없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혹시 유출된 이유가 결국 이런게 아닐까요?
사용자가 직접 테스트해서 이런 글을 올라왔을때 참고해서 수정할 수 있게?
즉, 호기심 많은 사용자를 베타 테스터로~~
아... 절대 나쁜 감정으로 얘기하는 거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