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받았던 녀석은
발열 터치 오류가 없어서 오우 뽑기 당첨이구나!!!했는데.....
사용 7일차 LCD 오일마크 생김........
교품증 끊고 대리점에 전화!
다음날 두번째 녀석 도착!
어플 깔고 만지작만지막 10분 so Hot!
갤러리 진입후 먹ㅋ통ㅋ
114 콜
"네 고객님"
"나 KT 탈퇴"
"고객님 조크?"
"레알......"
대리점 콜
"네 XX통신입니다"
"개취"
"와이?"
"먹ㅋ통ㅋ"
"ㅋㅋㅋㅋOK"
짧았지만 명기임에는 틀림없는 넥원 다시 쓰고 싶어도 교품 귀찮아 접습니다......ㅠ ㅠ
전화통화가 참 굿ㅋ하군요-_-ㅋ
확실히 넥원은 불량문제만 아니었음 훨씬 좋은 녀석이었을듯...
그러면서 한편으론 디자이어가 레퍼폰이었음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생각도;(디자이어에 트랙볼만 달리고 센스ui있는 상태로 구글레퍼폰...-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