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구려서 꿀꿀한 마음에

오버클럭과 라이브월페이퍼에 다시 손을 댔습니다.

 

universal androot 1.6.1 버전으로 다시 루팅하고,

milestone overclock 1.4와 setcpu 2.0.2으로 버전업해주고...

 

이전에 쓰던 universal androot는 milestone overclock나 setcpu 같이 루팅이 필요한 어플을 실행할 경우

매번 화면에 루팅적용했다는 문구를 표시해대는 바람에 화면을 가려서 좀 짜증이 났더랬죠.

하지만, 이젠 그런 문구 뜨는게 좀 덜해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milestone overclock 1.2버전일 때는 매번 부팅 후 수동으로 오버클럭을 해주었던 것과 달리

1.4버전은 부팅 후 자동으로 오버클럭을 해주는 기능이 있어서 setcpu에서 set on boot 기능을 체크해두면

번거롭게 수동으로 안해줘도 자기가 알아서 오버클럭 해주네요.

 

 

 

기존에는 800/56 쓰고 있었는데, 발열이 좀 심한 것 같아서 800/50까지 떨어뜨려봤는데,

홈런배틀하는데 무난하게 돌아가더군요.

 

배경화면은 newrei님이 올려주셨던 droid x 라이브월페이퍼를 캡쳐한 배경화면 쓰다가

진짜배기 한번 써보자 싶어서 droid x 라이브월페이퍼로 깔고...

 

 

다음달 말쯤에 41R이후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802.11n 모드 지원될테고....

그다음 2달 정도 더 기다리면 프로요까지 업데이트될 것 같고....

 그러다보면 내 약정도 1년으로 줄어있을테고... ㅜ.ㅜ

 

 

 

 802.11n 지원되면 무선신호 수신율이 올라가고, 수신범위도 좀 많이 넓어질까요?

무선 공유기랑 좀 거리가 있는 경우에 노트북이랑 모토로이랑 같이 놔두면, 항상 신호가 2칸 정도 차이가 나는게 아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