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서울교육문화센터에 워크샵이있어서 갔는데
엄청난 데쓰그립을 경험했습니다. 기지국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지만 ;; 상황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모토로이 사이드를 잡으면 3G망 안테나 만땅뜹니다. 신호강도 -80정도로 양호합니다.
그러나!! 후면 베터리 커버 윗부분을 두 손가락을 펴서 가리면 안테나 급격하게 떨어지고 한칸밖에 안뜹니다. 심지어 0 ;;
혹시나 잘못 봤나 싶어 다시해봤습니다. 역시나 입니다. 잡는것과 동시에 떨어지고 놓는 동시에 안테나 만땅 올라 갑니다.
테이블위에 핸폰 올려놓으니 안테나 게이지 0로 됩니다 ;; 책상은 나무 재질로 전자파를 차단하는 재질은 아니었죠.
경험상 통화할때 이어폰 끼고 폰 사이드를 잡고 통화하면 열이 덜 받았던 경험이 떠오르더군요.
귀에 대고 하면 신체접촉등이 있다하지만 상당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동일현상이 재현되고 일부지역에서는 또 안되는 곳이 있네요. (주변 기지국 상황이 다르겠죠)
3분이상 옵션 통화요금제 걸고 통화하는데 2분 55초에 끊겨 버리는 테러 연속 3회 마지막은 3분 2초에 알아서 끊어주더군요;;
전화통화 종료후 바로 재발신 현상 ;;;;
R41 업글하기전 잠시동안 정상이었다가 드디어 정신을 잃으셨는지 ;;
노 오버에 노 루팅 사용중입니다. 홈딜 및 잔랙이 많네요.
skaf 제거버전으로 업했는데 정상 돌아올때 까지 초기화해보려고요 ;;;
처음 모토로이 받고 아무때나 자동으로 꺼지다가 초기화좀 3회정도하고 나서야 정상되었던 경험이 있네요.
데쓰그립 포인트는 아래 마이크 부분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베터리 커버 제외한 후면 모두라고 보시면 될듯.
모든 장소에서 발생하지는 않으니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기왕 샀으니 사이드 부분만 잡고 통화하는 습관으로
(제것만 그럴수도 있고요) 극복해보려고하는데 자꾸만 신경이 쓰이네요;;




초기화 한번하니 버벅대는거 확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