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거 하나를 빼먹어서 첫 줄을 삽입합니다.
루팅이 되어 있어야 동작되는 기능입니다.
이런 기능들을 보면
루팅이 과연 나쁜 것인가, 혹은 일탈하는 것인가, 혹은 정말로 a/s를 해주면 안되는 것인가
하는 것들에 대한 많은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눅스에서는 윈도우스 공유 폴더에 cifs 프로토콜을 사용해서 공유 폴더에 접근합니다.
리눅스 혹은 유닉스끼리는 보통 이보다 보안에 더 강력한 nfs로 파티션을 공유하게 됩니다.
우선 cifs로 인한 메리트를 살펴보면
아래에서도 한번 언급했었지만
원격의 디렉토리(혹은 디스크, 파티션 등...)를 자신의 디렉토리(혹은 파티션)으로 마운트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제 경우 사무실에는
리눅스를 돌리는 개인서버(주로 메일서버, 파일서버, 스트리밍서버로 사용중입니다.) 1대와
pc 1대가 있습니다.
각각 공인ip를 사용하고 있구요.
이 2대를 무선공유기를 사용해서 vpn으로 묶었습니다.
리눅스에는 공인ip용 랜카드, 내부 네트워크용 랜카드, 무선랜카드 총 3개의 interface가 있고
pc에는 공인용 랜카드와 내부네트워크용 랜카드가 물려 있습니다.
pc의 공인용 랜카드 선단에 무선공유기가 위치합니다.
무선공유기에는 dmz설정으로 모든 포트에 대해 pc로 포워딩하도록 설정되어 있구요.
각각의 명칭은 서버는 Jupiter, pc는 Rhea되겠습니다.
우선 안드로이드에 마운트포인트를 만들어줍니다.
제 집에 있는 pc역시 vpn으로 각각의 네트워크가 구성되어 있으며,
명칭은 poseidon입니다.
pc의 rhea.1과 rhea.2는 각각 c드라이브와 d드라이브용 마운트포인트입니다.
우선 리눅스의 파티션 하나를 붙여줄 jupiter.dat 안을 들여다 보면 비어 있습니다.
당연히 현 시점은 마운트시키기 전이기 때문이죠.
Gscript를 통해서 붙여보겠습니다.
에코값을 선언하지 않았기 때문에 스크립트가 순식간에 지나가버리고 텅빈 화면만... --;;
실행시키기 전의 화면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 스크립트들 중에서 지금은 mount.office를 실행시키고 있습니다.
다시 루트익스플로러에서 마운트포인트를 보면
뭔가 아까 없었던 것들이 마운트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화면은 제 서버의 기능중 파일서버로 주로 사용되는 파티션을 마운트 시켜본 화면입니다.
파일 서버에 이제 8GB정도밖에 남지 않았네요.
업글해야 할 시점이 도래하고 있는 듯 합니다...
어제는 cifs manager라는 앱 때문에
이런 것도 구현했구나라고 놀라워했는데
이 놈의 앱이 utf8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서 한글 파티션(혹은 디렉토리)과 파일들의 제목을 엉망으로 만들어서
마운트 시키더라구요.
좌절하던 가운데 그냥 리눅스 명령어로 마운트시켜볼까하는 생각에
connectbot으로 해봤더니 짜잔~하고 마운트가 되는 겁니다.
하여 편하게 스크립트화해야겠다고 생각하고 gscript lite로 구동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vpn, cifs의 조합으로 전 세계 어디에서든 제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크립트를 보면 mount.office.sh의 경우 아래와 같습니다.
보안을 위해 유저와 패스워드는 지웠습니다.
텍스트로 표현하면
mount -t cifs -o user=[유저명],iocharset=utf8 //192.168.0.4/hades1$ /sdcard/cifs/rhea.1
mount -t cifs -o user=[유저명],iocharset=utf8 //192.168.0.4/hades2$ /sdcard/cifs/rhea.2
mount -t cifs -o user=[유저명],password=[패스워드],file_mode=0775,dir_mode=0775,iocharset=utf8,nodfs //192.168.0.27/jupiter_usr /sdcard/cifs/jupiter.usr
mount -t cifs -o user=[유저명],password=[패스워드],file_mode=0775,dir_mode=0775,iocharset=utf8,nodfs //192.168.0.27/jupiter_dat /sdcard/cifs/jupiter.dat
이렇습니다.
위 두 줄은 윈도우즈 공유 폴더 마운트 형식이고
아래 두 줄은 리눅스 samba공유 파티션 마운트 형식입니다.
참고하시라고 장황하게 늘어놓았습니다.
즐거운 리눅서, 안드로이더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그나 저나 넥스트센스 wifi N 좀 어떻게 해결하신 분 없으신지요...)
(사족으로 제 디자이어의 명칭은 Nemesis입니다. 신화를 오래전에 읽어서 기억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지만 장비의 이름들을 전부 신 이름으로...ㅎㅎㅎ 위에 윈도우스 공유폴더의 이름 역시 Hades네요. ^^;)
후후 그런 사연이 있는 신이군요.
지하의 신이라는 정도만...
지금 안드로이드에 블루투스로 pc로 연결해서 pc의 스피커로 dj doc의 풍류가 나오고 있습니다.
음악 소스는 제 리눅스 서버에 연결된 netdisk (ndas gendisk)에 있는 mp3파일입니다.
리눅스 서버에 연결된 netdisk를 안드로이드로 마운트해서 플레이 시키기 전에 sdrescan 한번 했더니 당췌 끝이 나질 않더군요.
150기가가 몽땅 스트리밍 서버용 미디어 파일인지라...
(제 디자이어는 그리 오래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미 음악은 플레이되고 있는 상태인데
이게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고는 하지만 무리인가 봅니다.
동시에 여기저기 연결해서 작업하다보니 무지하게 버벅거립니다.
그래도 음악은 끊기지 않고 나오네요. ^^;




Hades는 크레토스한테 갑빠가 찢기는 그 친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