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필요한데, 저는 투명실리콘케이스가 땡기는군요,

저는 CAPDASE 화이트 쓰고있는데 가격에 비해서 별로네요..

17,800원에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마감도 별로고 전원 버튼도 잘 안눌러집니다.

다시 구입한다면 iStyle 하드케이스를 구입해보고싶네요..

링케 괜춘한 것 같아요. 실리콘 재질이지만 그렇게 싼티나느 재질 아니구요. 꽤나 튼튼해요. 다만 어떤 실리콘재질이든 넥원의 디자인을 심하게 해쳐요ㅠ

뭐지 그 껍질 다닥다닥 붙이는거 쓰다가 어제 벗겨버렸습니다. 벗겨서 쓰는게 넥원은 제맛인듯.... 좀 더 쓰다가 다시 뭘 씌울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아직 2년이나 남았는데-_-

cm케이스 추천합니다...정말 괜찮습니다 ㅋ

저도 링케 추천합니다. 가격대비로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쿠아블랙을 살 경우 google마크를 가리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듭니다.

하지만 링케는 여자친구를 사줬고,

전 기본파우치를 씁니다(...)

저는 기본 파우치 사용하고, 기본 파우치도 가끔 불편해서 그냥 쓸까하고 있네요.

이전에 PDA등을 사용할때는 중고판매도 고려하고해서 깨끗하게 쓰려고 애지중지 했었는데,

언젠가부터 액정을 제외하고는 뭐 편하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넥원이 부들부들한 표면을 가린다는게 내키지 않아서 액정에 필름만 붙이고 그냥 들고 다닙니다 ^^

파우치 쓰거나 쌩폰이요 :)

많은 답변들 감사합니다 ^ㅡ^ 링케랑 cm을 가장 많이 추천해신거 같네요 한번 잘 둘러볼게요 ㅎㅎ

저도 링케 아쿠아블랙 쓰고 있씁니다~ google을 안가리는게 선택 제 1순위였었거든요~

투명도 좋은 젤리케이스도 나름 괜춘한듯 하네요 ^^;;

투명이 젤 이뿌긴한데 그건아마 플라스틱케이스만 있는걸로알고있.................;;

저도 링케에서 아쿠아블랙사서쓰는데 역시나 디자인을 해쳐요 ㅜㅜ

약정도 많이 남았는데 그래도 쌩폰으로 들고다녀야 하나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