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북앤딕이란 어플의 비교영상을 봐도 그랬구요..
실질적으로상당히 많이 쓰는 다음 지도어플도 그렇습니다..
아이폰은 정말 놀랍도록 빠르더군요.. 아이폰과 비슷하거나 같은어플을 안드로..특히 제 겔스와 비교하면 너무나 발리는 느낌을 감출수가 없네요. 저도 외도(?)를 감행하고 싶은 생각이 절실하지만 화면크기와 키보드를 생각하면 선뜻 내키지가 않네요..
넥원을체험해본 바로는 겔스2.2에서도 별다른 기대를 못할것 같습니다..
정말 누르면 바로바로 이루어 지는 아이폰이 너무 부럽네요..
아이폰에서는 네이티브 코드로 돌아가고 앱이 사용할 수 있는 가용메모리도 훨씬 넓으니까요.
안드로이드는 다양한 기기에서 실행되는 것을 전재로 하기 때문에 모든 앱이 바이트 코드로 이루어져 있고, 가상 머신 위에서 돌아갑니다.
같은 하드웨어 스펙이라면 앱 하나의 실행 성능은 아이폰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탑재된 메모리는 아이폰 3GS의 경우 256MB이고, 아이폰4의 경우 512MB인데,
아이폰4에서 앱하나가 사용가능한 최대메모리가 490메가 정도 수준일 정도로 OS가 적은 메모리를 차지한다고 하네요.
커널과 가상머신이 항상 상주하는 안드로이드와 달리 커널만 상주하면 되는 아이폰의 이점이겠죠.
게다가 안드로이드는 아직 커널이 384MB, 최근에 일부 버전에서 416MB까지 '인식'이 되는 수준이라서 메모리 가용량은 아직 많이 밀립니다.
요새, 몇년 뒤 안드로이드에서는가상머신이 커널안으로 흡수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고는 있습니다.
프로그램 랭기지 측면에서도 아이폰이 빠를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폰 object-c는 native 언어라 실행파일이 binary code고,
안드로이드는 보통 자바로 짜서 JAVA vm 안에서 도는 byte code죠.
윈폰도 .net이라고 하니 자바랑 비슷합니다.
결국 똑같은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하면
아이폰이 가장 빠릅니다.
아이폰은 C 코드 컴파일한거고 안드로이드는 Java 버츄얼머신으로 돌려서 그런거 아닌가요?
일단 프로요는 자바인터프리터 성능이 몇배 빨라진다니까 어플 속도도 빠라지겠죠..
네이티브코드로 짠 어플이 빠르다는 것은 일반적인 얘기지만,
iOS나 안드로이드나 다른 플랫폼 상에서 네이티브 Vs VM 의 퍼포먼스를 비교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안드로이드를 포팅한 각 단말의 최적화에 대한 문제도 있고
(갤스의 경우 I/O쪽에서 보틀렉이 걸려서 퍼포먼스의 상쇄를 가져 온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죠..)
또한 같은 어플의 경우 일반적으로 아이폰용으로 개발을 하고 안드로이드로 포팅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사실상 완전히 다른 프로그램이고 봐야되고 안드로이드로의 포팅 시
얼마나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이해하여 포팅을 진행하였느냐 혹은 이식에 들어가는 비용에 따라서 퍼포먼스의 차이가 날 것입니다.
이런 경향은 콘솔게임에서도 잘 알 수 있는는데,
Xbox360 베이스로 개발된 게임을 PS3로 포팅 시 성능과 퀄리티가 제대로 안나오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실제적으로 PS3이 처리능력이 좀 더 앞선다고 알려져 있는데도 불구하구요..)
이런 경우는 단지 해당 플랫폼이나 기기의 성능 문제라기 보다는 이식을 제대로 못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베이스플랫폼으로 개발한 후 다른 플랫폼에 이식하는 경우에는 원래의 제품보다는
제대로된 퀄리티를 보증하기 힘들더군요.




넥원에서도 많이 느리던가요? 그러면 어쩔수 없지만.. 아니라면 갤럭시s의 기술적인 문제인걸로 생각됩니다..
지금 갤럭시s는 내장메모리 접근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립니다.. 자세한 기술적인 내용은 모르지만 여러 고수분들이 비교하신
내용을 보거나 해도 나오는 결과인데..
삼성에서 파일시스템을 변경하는 펌웨어를 하거나 아니면 위험성을 감수하고 루팅을 하시면 빨라지시는데 그닥 추천은 못드리겠네요
말그대로 위험성을 감수해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