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이름이 아니라서 잘못된 루머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죠. ^^

벌집 자체를 초콜릿에 찍거나 말려서 디저트로 먹기도 하고, 유명한 시리얼 이름이기도 합니다. 노란색깔의 꿀 향이 나는 시리얼인데, 시리얼의 경우 디저트라고 보기엔 좀 애매할수도 있겠네요.

호텔 레스토랑 가면 종종 디저트로 나오더군요 ㅋ 아주 맛있습니다

예전에는 하겐다즈로 나올거라고 사람들이 그랬는데....

그건 아무리봐도 좀 구라같긴 하더라구요...

왜 그냥 자기가 지어놓고는 "많은 사람들이 그러더라~" 라는 류의...뭐.

재미있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는 도시이름으로 별명을 짓곤 하죠. 시카고, 카이로 등.. 예전에 윈도우즈 버전 중에 언제 서울이 나올까 기대했던 적도 있었는데.. 요즘 오바마가 한국을 좋아한다니 혹시 윈도우8이 서울로 되지는 않을까요? ^^

우유에 말아먹는 시리얼중에 저 이름을 가진 제품이 있다네요.. ^^;

갑자기 핫바가...;;

구글이 우분투 리눅스를 꽤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우분투 리눅스도 코드명을 알파벳 순서대로 붙이고 있지요.

(안드로이드는 디저트 이름, 우분투는 동물 이름)

그래서 저런식의 네이밍이 무척 흥미롭네요 ㅎㅎ

전 벌써부터 다음 버전 I 는 뭘로나올까 생각중 인데여 ㅎㅎㅎ 아이스크림은 너무 흔한거같고..ㅋㅋㅋㅋ

제가 볼때는 안드로이드의 특성을 살린 디저트를 선정하는것 같은데요~ 진저브레드까지는 다양성의 의미를 다들 내포하고 있는것 같더라구요~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구요~ㅎㅎ이름은 같지만 다양한 형태의 제품들이 존재하는 디저트들이죠~

음..근데 허니콤이라는게 맞다면... 허니콤이라는게 호텔 레스토랑 디저트라면 이제부터는 고급화의 의미를 담고있지 않을까요~?ㅎㅎ

그냥 심심한 사견이었습니다~ㅎㅎ

몇년 전부터 노트북 이름을 알파벳 순으로 물리학자 이름을 붙이던 저는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네요(?)

Arfken-Bransden-Curie-Dirac-Einstein-Feynmann-Gibbs-Hubble 거쳐서 지금 Ising에서 글 쓰고 있다능...

hell 이 아니군 ㅋ

Icecream - Jawsbar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