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대리점 가서 체험해보심이 제일 나을 듯 합니다.

참고로 절.대. 완성도가 떨어지는 폰이 아닙니다. 구글에서 공식적으로 개발자폰으로 판매하는 만큼 안드로이드의 표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상 개인적 견해)

윗분말씀도 맞지만 구글제품이기때문에 다른 구글제품처럼 영원한 베타버젼의 느낌도 있습니다.

다른 어디의 제품보다 완성도/성능은 훌륭하지만, 그럼에도 베타인 그런 느낌의 폰입니다.

완성도 성능 휼룡하지만 베타같다는건 뭔말인지;;

괜찮긴한데 터치부분이 좀 문제가 있는건 사실임;;; 

개인적으로는 와이파이문제는 보통사람들이 슬립일때 와이파이도 꺼지게 해놓지 않나요? 전 그렇게 해놓기 때문에 오히려 1g가 주는 지금이 더 만족스럽습니다. 

안드로이드 살라고 맘먹으셧다면 넥서스원이랑 갤럭시S도 같이 만져보세요 ㅎㅎ 갤스도 괜찮은 폰이라는;

넥원은 3d게임할때 버벅인다는것과 멀티터치가 문제 빼고는 괜찮은폰같아용

게임만 많이 안하신다면 넥서스원이 최고의 폰이 될수도 있습니다.

충전할때 발열은 어느 폰이나 마찬가지구요. 와이파이 문제는 좀 있긴 한데 켜져 있을때는 문제 없지만 꺼져 있을때 자동으로 3G를 잡아버리는 문제입니다. 수신율이라든가 그런 문제는 없습니다. KT에서 1G를 무료로 주니 그 문제도 크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전 아예 wifi를 끄고 다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트위터랑 인터넷, 메일은 거의 5분마다 check 하지만 1G 채우기도 쉽지 않네요. 밤에 유투브도 자주 보는데도 불구하고...

실 사용자인 제 입장에서는 최고의 폰입니다. 앱 깔다가 스트레스 함 받아보면 왜 넥원이 최고인지 알게 되실겁니다.

검색을 보니 wifi 문제에 대한 무료 1g가 기변은 안되고 번호이동이나 신규만 된다고 하던거 같은데....

전 번호이동이라 속편하게 사용합니다만, 확실히 알아보실 필요는 있을 듯합니다.

괜히 기변으로 맘편하게 사용했다거 요금폭탄 받아버리면..... 돌아버리죠....

넥서스원 2.2 프로요 사용하면서 제일 와닿는 부분이 "무난하다" 라는 건데요. 이게 우습지만 휴대폰에서 발생하는 소프트웨어 버그

혹은 os버그 기타 하드웨어문제 등등 말많고 탈많은 상황들에 비해 (제 스스로가 워낙 당한게 많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굉장히 뛰어나지는 않지만 (출시한지 반년이 지났으니...) 게임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스트레스를 받은 기억이 없는지라....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좋다라고는 말씀 못드리겠으나 그렇다고 다른 것이 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사용하는 당사자가 느껴야 비로소 좋다라고 할 수 있어서 하는 말이니 오해마시구요.

전.... "무난합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현재 팔리고 있는 안드로이드 폰류중 제일 안정적인 폰중에 하나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갤스를 출시한지 한달만에 네번 넘게 버그 패치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패치 많이 된다는 것은 그만큼 문제가 많다는 얘기입니다.

넥원은 여기 게시판에 언급되는 내용이 거의 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중 멀티터치는 이미 하드웨어적으로 안된다고 올해초부터 얘기되었던 부분입니다.

Wifi는 유일한 정식 프로요로서 버그가 있는 것이구요..

즉 그나마 안정적으로 사용하시고 또 올해안에 나올 생강빵을 생각하신다면 넥원이 좋습니다.

다만 아드웨어 사양을 좀 더 원하신다면 최근에 출시된 제품들이 많이 있으니 그리 선택하시면 될 것 같네요.

넥원 사용자로서 솔직한 제 견해 말씀 드리자면... 

제품의 완성도는 덜어집니다.

슬립모드에서의 와이파이 오류는 배터리와 3g데이터 사용량 문제로 이어지고요

(푸쉬, 데이터 동기화, 백그라운드로 돌고 있는 통신용 위젯과 어플등이 3g 통신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기 때문에)

터치 오류와 발열 문제... 모두 경험하실겁니다.

이 자리에서 아이폰 이야기를 꺼내긴 싫지만요

아이폰3gs와 함께 사용해 왔던 유저로서

그 동안 느끼지 못했던 아이폰의 완성도를 다시 느끼게 해 준게 넥서스원입니다.

그러나 분명 넥서스원만의  장점도 분명있습니다.

탈옥이 필요없을 만큼의 시스템 개방성, 외장 메모리를 사용한 손쉬운 컨텐츠 사용 등

말로는 설명이 어렵네요.. ^^

문제가 많고 절대 사지말아야할 폰은 절대 아닙니다.

그간의 문제점들 다 사실이지만 현실적으로 크게 문제될만한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제품 쓰셨다면 터치문제 정도가 가장 스트레스시겠지만, 스마트폰을 첨 쓰는 저로서는 이 또한 크게 불편한지 모르겠네요.

한달여 가량 써오고있지만 충분히 제 기능을 해주고 있고 멋진기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레퍼런스폰으로서의 잇점도 상당히 크다고 느껴지구요~~

통화음 작아서 짜증나는거 빼곤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임 안하니 멀티터치 안되도 별 상관없고 

문자 보낼때 빠르게 입력하면 오타나는거야 적응되어 좀 느리게 치면 되고

와이파이 오류는 어짜피 화면 끌때 종료되도록 해놓기에 상관없지만

통화음 작은건 아무리해도 적응이 안됩니다.

제일 큰 단점은 통화음 작은것~! ㅡㅡ

외부에선 거의 안들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