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허리높이에서 2번, 무릎높이에서 3번정도 떨어뜨렸네요....


다행히 case mate 하드케이스 씌워놓아서 그런지 떨어질 때 각도가 좋아서 그런지 흠집은 없네요


하지만 머릿속에선 강화유리 피로도에 게이지가 차고 있습니다...ㅠㅠ




크고 손에 들고 다닐 일이 많다보니 자유낙하하는 일이 빈번하네요..


wii remote 처럼 손목에 걸고 다녔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다른 유저님들은 몇번 떨어뜨려 보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