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업데이트라는거 자체가 전보다 나아진다는 전제로 실시하는거고,

결과로는 '그렇다' 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흔히말하는 최적화라든가 구동속도의 뛰어난 향상등은 제가 기대한 만큼은 보여주지 못한것 같습니다.

갤럭시s 하드웨어 좋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하드웨어 좋은 만큼 그 성능을 '못' 뽑아주는 만큼 스마트폰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실은 이번업데이트에도 적용됩니다.

저는 이런걸 기대하고 100만원에 가까운 휴대폰을 산게 아닌데 말이죠.. ㅜㅜ

 

어쩌면, 삼성쪽의 개발자님들 입장에서는 곧 실시하게될(불분명 하지만..)

프로요 업그레이드에서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려고는 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하지만 웬지 느낌이 다음 버전 업데이트는 프로요라는 os자체의 버전 업데이트에 의한

속도만 향상이 되고, 그 이상의 속도는 안나올것 같은느낌입니다.

웬지 재수없으면 JIT 컴파일러도 제외하고 차후 업데이트에 적용시킬것 같기도 하네요..

이번업데이트를 통해서도 저는 아직도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속도가 여전이 부럽네요.

 

현재 갤s 소프트웨어는 디자이어를 2주간 쓰고 교품했던 경험에 비추어 볼때, 디자이어보다 부족한것 같습니다.

하드웨어 성능에 비례하지 못한 퍼포먼스..

아직도 루팅의 필요성은 느껴지는 업데이트네요.

제작자가 못해주니까 사용자가 루팅을해서 사용한다.

이건 제조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문제 아닐까요?

숫자놀음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쿼드란트의 밴치결과도 이전과는 별로 차이가 없네요.

 

어제 어디서 긁어온 글에서 오늘 업데이트중 포맷방식을 변환한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과연 어떻게 할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루팅사용자들이 sd의 포맷방식을 변형하는 형태로

속도향상을 끌어올렸으니, 삼성이 영향을 좀 받고 반영을 좀 해주길 바랬거든요..

이건 어떻게 보더라도 삼성의 망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뉴스에도 나올정도였는데요.

 

몇일전에 인터뷰에서 이번 갤럭시s 는 준비가 거의 완벽했던 나머지 판매량에서 대기록을 세울 수가 있었고,

아이폰4와 세계시장에서 경쟁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지금와서 보니 과연 이게 '완벽한 준비'를 하고 내놓은 제품인가..생각드네요.

 

제가 속도에 관해서는 늘 욕심이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모토로이나 안드로원 유저분들 께서 보시면 배부른놈이라고도 하실테지만..

저는 휴대폰 비용과 하드웨어 성능수준을 생각했을때 어느정도 저의 기대치를 만족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 아쉬운것은 루팅이라는 것을통해서 더 나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삼성에서 기기의 능력에 비해서 쓰라는 만큼한 써야하는게 아쉽습니다.

 

아직 3개월이 안지났으니 저는 갤럭시의 발전을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선택의 여지가 없죠..)

삼성이 신경써주는 만큼 앞으로더 진짜 슈퍼스마트폰으로 변신하길 바래보겠습니다..(3개월정도까지만..)

 

 

 

아니면 갈아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