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느려서 정말 집어던지고 싶군요 ;;
2주동안 써보고 이상은 없었는데, 이게 뽑기운이 안좋아서 느린거였다면 교품을 했어야 했군요 ..
하지만 비교 대상이 거의 없었으니..
그래서 내일 A/S 센터를 찾아가서 정말이지 공장 초기화니 뭐도 한번 시켜달라고 해보려 합니다..
자료도 일단 다 백업해두고 ...
근데 의문이.. 이 공장초기화라고 해서 그게 의미가 있을가.. 하냐는거죠..
요즘 너무 스트레스네요;; 100만원가까이 되는 핸드폰이 이정도밖에 안된다니..
확실한건 아니지만..
mlc flash의 수명을 늘리기 위해 파일시스템단계에서 wear-leveling이란걸 해줘야 하는데..
data의 파일 시스템이 삼성 독자 규격의 RFS라는 것이고.. 초기화 후 바로 사용하면 괜찮지만 점점 느려지는걸 보면..
RFS의 wear-leveling쪽에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초창기 SSD의 프리징 현상이랑 유사한 느낌이 막 드니까요.
아마추어의 추측이라 그냥 헛소리 일수도 있겠습니다만...
확실한건,
공장 초기화를 하면, data/cache/dbdata를 완전히 포맷해버리고 다시 씁니다. 그래서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텅비어 있으니까요.
쓰면 점점 느려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