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드로메다로 전입 2년계약을 해버렸네요...

2년동안 행복해야 할텐데.. 그간 샘숭 에르쥐 제품 WM 스맛폰으로 뼈져리게 아픔을 느끼다
노키아로 잠시 전입신고 했다가 다시 안드로메다까지 왔습니다.

항상 새 제품을 만지면서 적응하느라 고생하는데 이것도 그간 만져오던 기기와 다르다 보니
뭐가뭔지...^^;

아무튼 조금씩 알아가고 써보고 있습니다.

드로이드 사용중이고 아직 루팅은 안한상태 입니다.

BT 스테레오 헤드셋을 이용하면서 역시 루팅해서 오버클럭킹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BT 로 음악을 듣고 있어도 안버벅거리는 기기가 어디 없나? ㅠ_ㅠ

아무튼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