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철석같이 SLCD로 믿고 있었는데 아몰레드였군요;;;;; 오늘 안드로이드펍에 와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다시 자세히 보니까 백라이트 켜지고 꺼지는 모습이 안보이긴 하네요;;;;; 우째 이런일이
한달 가까이 데리고 살던 전화기 디스플레이가 어떤건지도 잘 못 알고 있었던 것이군요.
이번 사건으로 깨달은 점은,
디스플레이가 뭘로 만들어졌는지 따위 신경 안쓰면 모른다는 것-_-
걍 신경 안쓰고 쓰면 책 읽을 때 아몰레드도 SLCD만큼 좋습니다. 저는 사실 '음.. LCD라 그런지 텍스트가 선명해 보이는군' 이라고 생각한 일도 있지요.
헐헐헐헐 이건 진짜 충격
아몰이 더 좋아요 ㅋㅋ 걱정하지 마셈 ㅋ 3배 이것도 개오바임;; 백지처럼 하얀 경우에만 300%(slcd대비) 인데 그런 웹페이지가 있는지도 의문이고 네이버 홈페이지만 가더라도 흰색보다는 초록색이 많습니다.
하얀색 빼고는 오히려 전력소모가 60%(slcd대비)정도로 아몰이 전력소비가 더 낮아요;; 생각해보세요 핸드폰 하면서 흰색이 틀어져 있을때가 많을까요 색상있는게 디스플레이 되있을때가 많을까요. 그래서 트위터 어플이라던가 이런것도 검은색상이 많은듯;
아몰래드가 더 차세대 기술입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쓰시길 ㅎㅎ
아몰레드가 차세대 기술이긴 하지만, 아직 걸음마 단계이고 LCD는 오래된 기술이지만 그동안 엄청난 최적화 기술들이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흰색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전력소모가 크다고 하는 것은 오버가 아니고 연구원들은 모두 인정하고 극복해야할 과제로 생각하는 문제입니다.
각각의 원색을 표현하는 것은 LCD보다 전력소모가 적고 검은색은 거의 전력소모를 안한다는 것은 장점이지만, 검은색이 아닌 다른 색을 표시할 경우 대부분 2개 이상의 색을 켜야하므로, 실제 사용에서 검은 색이 없는 일반적 화면을 표시할 경우는 평균 110~130% 정도 더 많은 전력을 소모합니다. 흰색이 차지하는 면적이 커질 수록 전력소모는 증가해서 완전히 흰색으로가면 300~400% 이상 소모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넥서스원의 경우라면, 페이스북, 문자앱, 토크, Gmail, 브라우져, 캘린더, 마켓, 트위터 등의 많은 앱이 흰색 배경이고,
마켓에 있는 많은 앱들도 아몰레드의 전력소모에 대한 고민없이 흰바탕의 앱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웹페이지의 대부분은 아직도 흰색 바탕입니다.
웹페이지로 구글 리더 같을 것을 읽는 경우의 전력소모는 정밀 심할 정도이죠.
최근들어 전력소모 외에도 눈의 피로도를 감소시키기 위해서 검은바탕의 흰글씨가 좋다는 주장도 많이 제기되지만, 흰종이를 주 매체로 사용하는 상황에서의 일관성 때문에 아직도 흰바탕 위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앞으로 검은 바탕 계열의 앱/웹 환경이 많이 만들어질 것을 기대하지만, 현시점에서는 흰바탕이 더 많이 있고,
그것을을 이용하는데에는 현시점의 아몰레드보다는 LCD 기반 디스플레이가 더 효율이 좋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검은 바탕의 매체가 많아질 경우에는 아몰레드가 유리합니다. 전력소모가 거의 없는 장점도 있지만, 광원이 아예 꺼지므로 진정한 검은색이 표현가능하지요. LCD의 경우는 빛의 편광을 통해서 차단하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빛셈 현상이 존재해서 진정한 검은색 표현은 어렵습니다.
따라서 아몰레드가 더 깊은 대비를 얻을 수 있고, 사진과 동영상에 유리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다만 OLED에 사용되는 유기재료가 낼 수 있는 색좌표가 제한되어 있어서 색표현에 있어 왜곡이 존재하는 것도 앞으로 풀어야할 과제입니다.




웹서핑시 배터리 소모에 의구심을 품으신 적은 없으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