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입니다. 2주전에 SD카드 불량 교체하러 갔는데, 아직 홍콩에서 들여와야 하는데, TGS측에서 물건 사입을 안 했다고...

사이트 접속해서 일정 물어보니 HTC측에 물어 보라네요. 전화 했습니다. 센터측, 즉 TGS측에 문의 하라네요.

전화 했습니다. 2주라고 들었느데, 아가씨왈 한달이라고 우기네요. 2주입니다. 2주... 2주 기다렸으니 일주만 더 기다리면 되겠죠! 하니 일정이 잡히지 않아서... 말 장난하는건가? 아직 넥서스원 A/S 이관된지 한달 밖에 안되서 사정 애기하는데... 그래도 싸가지 없기는 매한가지...

꼭 이런 일은 여자들이 하네요. 무슨 컨셉인가? 여자가 받으면 넘어 갈거라 생각하는건지...?

 이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일단 게시판엔 글 남겼는데... TGS 씨뱅(싸이버뱅크)때 부산 업체는 그래도 기사분이 좀 나았는데, 울산은 배짱인가??? --; 어떻할까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