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약 2주정도 넥서스원 사용하면서. 나름대로 느낀점 딱 2가지입니다. 단점입니다. ㅜ ㅜ
딴거 모든거 솔직히 어플도 아이폰못지 않게 거의 일상생활에 있는거 안드로이드도 거진 다 있고 대만족입니다.
동영상. 갤러리 아무 불만도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느낀 2가지는
1. 어플들을 많이 깔수가 없습니다. 벌써 몇개 중요한거하고 호기심있는데 여러개 깔고나니
내장메모리가 60메가 밖에 안남더군요.
(루팅하거나. 강제로 옴기는거 컴퓨터 공부하면서 까지 해야되는건말구요. 순수 버전에서 순수하게 사용했을경우입니다.)
전 한 10~20개 정도 더깔면 더는 이제 어플 설치 못합니다. 이건 진저브래드때 꼭 개선되었으면합니다. )
2. 둘째 문제는 키보드입니다.
스마트 키보드 워낙 평이 좋아서 유료로 샀지만. 오타가 적게 난다길래. 그래서 안드로이드 기본 보드랑 비교해보니
오타 범위는 똑같더군요. 구조도 완전 똑같습니다.
그냥 편안함점은 음석인식되는거랑 숫자버는 길게 눌렀을때 전환안되고 바로 입력할수있는정도? 가 끝입니다.
딩굴이니 밀기글이니 비슷한거 밀어서 쓰는거 다 써봤는데. 입력기는 역시 갤스한테 안되더군요. ㅠ ㅠ 세로모드에서 항상 신경쓰면서
자판 입력해야 된다는 점입니다.
딴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이상합니다.
진저브래드에서 2가지 모두 해결되었으면. 사실 더 이상 아이폰5 (아이폰4는 뭐 사실 눈에 거슬리지도 않습니디만) 던
갤스S 할아버지가 나오던 하나도 안부러울텐데 말이죠. ㅜ ㅜ
넥원이 키보드 정말 불편해요...ㅠㅠ
그래서 저는 넥원이 사이즈엔 쿼티는 아니다 싶어서...
천지인 어플로 깔았습니다~ㅎㅎ
익숙해지니까 쿼티보단 훨씬편하네요~ㅎㅎ
영어에선 쿼티로 바껴주니 그것도 좋고^^
내장 키보드와 스마트키보드 프로의 차이점은 멀티터치 지원의 유무입니다.
스마트키보드 프로나 딩굴한글, 회색님의 키보드 등은 멀티터치를 지원해줘서 멀티터치로 인한 오타는 줄여주지만, 하드웨어 수준에서 멀티터치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넥서스원에서는 좀 부족한 점이 있긴 하지만, 저의 경우 멀티터치 안되던 키보드에서 발생하던 오타의 90%는 사라졌습니다.
1. 위젯이라던지 키보드 어플 같은 중요 어플은 내장메모리에 설치하고 나머지것들은 모두 SD카드에 설치해서 쓰니 별 부족함은 못느끼겠습니다~ 일단 SD카드에 모두 설치하고 중요한것만 내장메모리로 옮기는 식으로 사용해보세요!
2. 요즘 밖에 나가면 항상 폰을 가로로 가지고 다녀요. 기본 홈이 가로가 안되서 불편하지만 익숙해져서 그냥 가로로 놓고 쓰는중. 가로 쿼티는 그나마 오타가 적으니깐요. 저도 스마트키보드 구입해서 사용중인데, ez한글(나랏글)이나 모토로라, 천지인 등등.. 나온다면 돈주고라도 살테니 마켓에좀 올려줬으면 좋겠어요. 전 몇년동안 모토로라만 사용해서 그것에 익숙한데 말이죠. 그래서 요즘 조금씩 개발에 손을 대고 있어요. 안올려주면 직접 만들어서라도 쓰자.. 하는 생각으로요 ㅎ.. 원래 C는 강의시간에 배워봤고, PHP는 제 밥줄이고. 그리고 JAVA를 예전에 얼라이브팀 서버 제작하면서 좀 익혀둔터라 조금씩 하는중.. 주절주절;; 저작권이란것은 정말 중요하지만, 폐쇄적인 기업들때문에 소비자가 정작 원하는걸 알아차려주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1. 메모리 문제
내장 메모리 모자라긴 합니다. 겔스가 부럽긴 하죠~
저는 어찌어찌 해서 대부분의 어플들은 SD로 강제로 옮겼는데요, 약 10~20메가 정도는 추가로 확보하는 듯 하군요. 현재 50메가 정도 남았습니다. 총 어플 수는 약 150여 개. 근데, 메모리 완전히 꽉 채울 때까지 어플 설치할 일은 없을 듯해요. 최소한 저 한테는. 겔스처럼 많아도 사실 쓸 일은 없을 듯.
저의 한 가지 요령은, 자주 사용하지 않는 어플들은 일단 SD로 복사해 놓고 uninstall합니다. 나중에 필요할 때 바로 설치해서 쓸 요량으로. 근데, 이런 어플들 지금까지(약 4주) 한 번도 쓴 적이 없다는...^^
2. 키보드 문제
하드 쿼티가 아닌 한에야 터치패드 키보드는 영원한 스트레스가 아닐까요? 아이폰도 마찬가지, 심지어 아이패드도 -_-;; 저는 딩굴 쓰고 있습니다. 스마트키보드 무료 버전으로 잠깐 써 봤는데, 기본 키보드보다야 좋지만, 오타 나는 것은 매 한가지더군요. 딩굴이나 가나다 처럼 키패드 자체가 넓은 방식을 써야만 세로모드에서 한글 입력 시 오타가 줄 겁니다. 천지인도 마찬가지로 오타 면에서는 괜찮겠지만, 터치패드 없던 시절의 방식이니, 당장에는 수요자가 있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사라지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의 결론은,
넥원은 충분히 좋다.
다만, 안드로이드는 내년이나 내후년을 기대해야 할 미완성 버전이다.




내장메모리 60기가 오타~!! 깜짝이야.. ㅎㅎㅎ 넥원이 키보드는 정말 불편하긴 해요;; ㅠ 일주일마다 바꿔쓴다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