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모토로이를 구입하고선 큰 맘먹고 나름 고가인 SGP 울트라 캡슐 케이스를 질렀습니다.

 

가격이나 인지도 때문에 제 로이를 잘 보호해 주겠거니 기대를 했습니다만...

 

사용후 얼마 지나지 않아 로이 옆 테두리 크롬 부분에 작은 기스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2개월이 조금 넘은 지금은 작은 기스들이 보기 싫을 정도로 많이 늘었네요.

 

1년 넘게 사용했던 쿠키폰을 감싸고 있던 동네 가게에서 산 오천원짜리 이름 모를 하드케이스는

 

자기가 부러질 망정 쿠키폰은 아무런 기스 없이 새 것 같이 잘 보호해 주었습니다만,

 

SGP 케이스는 도대체 이런 기스를 어떻게 만들어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비슷한 문제를 겪으신 분들 없으신가요?

 

그리고 또 혹시 크롬 테두리 부분을 교체한다면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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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그냥 심심풀이...

딸아이 책상에서 굴러다니던 크레파스로 약간의 포인트를 줘 봤습니다.

노란색은 벌써 벗겨지기 시작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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