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마다 종료하는 버튼이 통일적으로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하지만, 사실상 불가능 할것 같고,
멀티테스킹이 제대로 안되는 ios 보다야는 나은데,
종료할때 테스크매니저로 일일이 골라서 kill 해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자동 kill 이면 Automatic Task Killer 가 편하긴 한데
저는 아직 이게 슬립모드 들어갈때 kill 인지,
슬립모드를 들어간후 -> 다시 락스크린 풀고 켰을때 kill 을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전자라면 슬립모드에서의 배터리 수명 연장 효과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도네요
아니면 위젯으로 현재 실행중인 목록의 프로그램이 뜨고 골라서 바로 바탕화면에서 버튼 한번으로 kill 해도 괜찮을 텐데 말이죠..
어플들이 많으시 여러생각을 해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이거 저 같은 남자나 그렇지, 여성 일반 유저들은 이런게 상당히 복잡하고 난해한 지식을 요구한다라는 거죠 ..
남자라도 기계치라면 이런 부분은 늘 떠안고 가야할 문제일것 같네요..
홈이 종료가 아니어서 불편하다라고 하시는건... 그건 갤럭시 계열이 홈버튼을 개념없이 만든 탓이 잴 큽니다.
아이폰하고 비교했을때 종료버튼 위치에 박혀있는게 홈버튼이니까요....
안드로이드는 처음부터 멀티태스킹 OS였으니 개념이 아이폰 3과는 다른게 당연한겁니다.
종료버튼은 'Back'버튼인거죠. 안드로이드에서는...
아이폰은 Background로 작업을 보낼일이 없었으니 그냥 종료버튼 하나로 모든걸 해결할 수 있던거구요.
그리고 폰이라는 환경 자체가 화면을 여러개의 task가 공유하는 체계가 쉽게 되지 않는것도 (좁아 터졌으니까...)
하나의 이유입니다.
근데 갤럭시 계열이 홈버튼을 저렇게 가운데 떡! 박아넣으니까 사용자들이 혼동하는겁니다.
'이건 아이폰에 있는거랑 똑같아 보여' 라고 생각하는거죠.
가운데 버튼이 트렉볼인게 넥서스원이죠. 넥서스원은 좀 굴려보면 이게 마우스 같은넘이라는걸
쉽게 알게되고 누르면 클릭과 같은거라는걸 또한 쉽게 알게됩니다.
제가 갤럭시를 크게 2가지를 질색하는데 하나가 홈버튼이고 하나가 어플호환성...
순수 개발자로서 저 개념없는 홈버튼땜시 홈버튼 누르면 어플 죽여주세요 라는 요구사항이 생기는게 잴 안습합니다. ㅠ.ㅠ
(홈버튼 이벤트도 안올라온단 말입니다. ㅠ.ㅠ)
사용하지 않는 app 를 꼭 종료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문제입니다.
pc는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을때 종료합니다.
하지만 휴대폰은 PC 처럼 사용하지 않을때 일반적으로 전원을 종료하지 않습니다. 전화는 받아야죠?
항상 대기상태가 오히려 휴대폰에서는 일반적인 상태입니다. 종료를 해야한다는 생각 부터 모바일 기기에 맞게 바뀌어야합니다^^
Android CDD / CTS
http://source.android.com/compatibility/
위에 가셔서 CDD 문서 보시면,
Home, Back, Menu 는 반드시 구현되어야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겔럭시S,X10 등이 안드로이드폰이라며 나온 이유입니다.
구글의 CTS 통과못하면 안드로이드 폰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기기이니 어쩔 수가 없지요. 아이폰 따라한답시고 그 자리에 키를 놓은 건 잘못이지만, 새로운 기기면 또 거기에 익숙해져야지요. 저도 주로 백 버튼으로 종료하는 편인데, 웹 페이지처럼 이전 페이지로 자꾸 가는 프로그램은 이것도 좀 귀찮지요. 그 경우에는 태스크 매니저에서 종료시켜 줍니다만.. 화면에 자그마하게 X 자 표시를 띄워서 누르면 현재 화면에 나오는 앱을 킬 시켜주는 앱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위에 소히 님 말씀처럼 지가 죽겠다싶으면 알아서 죽여주겠지만.. ㅎㅎㅎ
무슨 말씀들이신지 모르겠는데...
아이폰도 홈버튼은 이제 종료가 아닌데요? 아시지 않나요?
iOS4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홈버튼을 누르면 메모리에 상주하던데...
그리고 갤럭시 홈버튼이 없는게 문제는 어떤 문제인가요? 갤럭시 S는 홈버튼이 버젓이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과 비교했을 때 종료버튼 위치에 있는 것이 홈버튼이지,
줄곧 사용해오던 피쳐폰과 비교하면 종료 버튼 위치에 이전 버튼이 있고, 이 것이 맞는 것 아닌가요?
(소히님 말씀대로 이전 버튼은 대부분의 앱을 종료시켜줍니다.)
뭔가, 아이폰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댓글들인 것 같아 남겨봅니다.
제 생각이 틀렸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개발자는 언제나 추가요구사항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통일성을 강조하는 것은 좋습니다.
아이폰처럼요. 아이팟 터치가 되었든, 아이폰3G가 되었든 아이폰4가 되었든 생긴것만 달랐지
기본 인터페이스는 같기 때문에 개발자에게는 좋겠죠.
그런데 뭔가 획일적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소프트웨어라는 것은 항상 사용자의 편의를 지향해야지, 개발자의 편의를 지향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왜 갤럭시들은 HTC폰들을 따라해야 되나요?
지금 생겨먹은 걸로 아이폰 따라했네 하면서 욕먹는 것도 죽을 맛일텐데
거기다 HTC폰을 따라하라뇨;
물론 곡해한 부분도 있겠습니다만 제 의견은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나라는 사실 아이폰을 제외하면 스마트폰이 전무한 나라였습니다.
블랙베리가 간혹 팔리곤 했었죠.
이렇게 피쳐폰이 널리 펼쳐진 곳에서, 피쳐폰 UX를 이어받는 것도 문제가 되나요?
(이 것은 제 댓글에 있듯이 우측 하단이 종료버튼이던 피쳐폰들과, 이전버튼을 누르면 대부분 종료되는 갤럭시들을 말합니다.)
아이폰이 4개월 먼저(맞나요?) 팔렸다고 갤럭시 A가 아이폰의 UX를 따를 이유는 없어보이는데요?
아이폰의 기준으로 갤럭시를 보고 무작정 갤럭시가 잘못됐다고 판단하는건 옳지않다고 생각되네요;;
마찬가지로 디자이어, 드로이드의 기준으로 갤럭시를 보고 갤럭시가 다르다고 잘못된거라고 생각하는것도 그렇고요...
아이폰이 가운데 버튼을 종료버튼으로 썼으니 다른폰도 종료버튼으로 써야한다! 라는건 좀 웃기지않나요 ㅎㅎ;;;
저도 같은 불편을 겪고 있는데요...
능력자께서 뒤로가기 버튼을 오래 누르면 종료되는 앱을 좀 개발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일전에 wm사용할때는 버튼마다 기능을 할당하는 프로그램이 있었거든요..
예를들어,
클릭: 뒤로가기
더블클릭: 홈으로가기
트리플클릭: 빈칸
롱클릭: 어플리케이션 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