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버스로 일찍 풀리더라니...
모토쿼티에 모토글램 까지. 원래 모토글램의 경우는 모토로의 CDMA 버젼으로 올 7~8월에 2G 용으로 발매를 한다고 했는데 결국 뚜껑을 열어보니 XT800W라는 모델로 wcdma를 사용하네요. 일단 W모델부터 출시되고 차후 cdma버젼이 출시가 된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제 개인적인 생각은 모토로라 코리아가 기존의 모토로이 개발자들에게 모토로리 2.2 프로요만 개발하라고 하겠습니까? 모토쿼티부터 글램까지 개발 해야할것이 3배로 많아졌는데 아무래도 버스로 풀린 모토로이는 팽 당할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SKT가 언급한 해외유심 사용제한 해제도 모토로이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다는것을 모토로이 개발자로부터 답변을 받았습니다.
밑에 게시판에 41R 업데이트 트위터 소식 이미지 보시면 유심 사용제한에 대한 답변이 있지요? 그거 제가 질문한것 이거든요.
그런 이유로 모토로이는 해외유심 사용제한 해제도 안될것이고 XDA포럼을 봐도 마일스톤 포럼은 한산하기 그지 없습니다. 더군다나 마일스톤과 모토로이는 껍대기와 이름만 같을뿐 다른기기입니다. 고로 해외 해커들이 마일스톤 부트로더를 언락하더라도 한국의 모토로이는 언락가 언락이 될지 미지수입니다.
마일스톤의 경우는 난드로이드를 통해서 커펌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슷하게 적용을 해서 여러 롬이 개발이 되고 있기는 하지만 한국의 모토로이에는 씌울 수가 없습니다. ㅜㅜ
나중에 모토글램이나 버스로 나오면 갈아타야겠습니다.
프로요 업데이트만 해준다면 걍 2년 채울려구요...어차피 요즘 스마트폰 빅뱅이라 ... 한동안 스펙들이 엄청 상향 되서 나올거고 2년동안은 춘추전국시대 분위기가 날 듯 합니다. 어느정도 평준화가 되면 그때 되서 갈아 탈려구요...전화만 잘 되면 된다는 마인드로 바뀐지 오래
프로요조차도 미정인 상황에서 업그레이드만 대충 해주다가 버려질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나온 모토글램을 보니 더 그렇더군요. (모토글램이 모토로이 업글판? 같은 느낌이네요 720Mhz에 램512 내장설치공간 1기가 등등)
개발용으로 쓰기는 좋더군요. 이클립스와 연동하기도 좋구요. 2.xx 대로 버전 맞춰 개발하는 데 유용할 듯... 2년 채울 수 있을 듯 싶습니다. 뭐 앞으로의 하드웨어 발전속도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겠지만....
싱가폴용 xt720롬이 모토로이에 그대로 깔립니다만 이건 해외 통신사에서 사용 가능한 듯하더군요. 리테일버젼을 설치하면 해외 사용이 가능한 걸로 보입니다만...




팽당한다기 보다는 뭐....이미 한세대 이전 안드로이드 폰이나 마찬가진데요 뭐... 프로요까지 올라간다음엔 사실 더 바랄것도 없습니다. 2년 꽉채워서 쓰실분들도 얼마나 될까 미지수고... 부트로더 언락후 커펌이 올라가는것도 프로요 된다음엔 의미가 별로 없지 않을까 싶네요. 그때 되면 할사람도 없을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