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에 추가된 1G 데이터를 통해서 핫스팟 테더링을 해보았습니다.
서울에서 분당까지 가는 동안 아이팟 터치의 16개의 어플을 모두 업데이트 했습니다. 총 용량이 120M 가 넘더군요.
일단 제가 주목한 부분은 속도부분 보다 발열 부분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발열은 거의 나지 않는다고 보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거의 1시간 20분 가량을 테더링을 하면서 핫스팟 테더링이 이렇게 좋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상당히 안정적이고 최대 2개의 기기까지 접속해보았지만 별 문제없이 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위치정보도 잘 업데이트 해서 터치에서는 주기적으로 움직이는 정보까지 잘 따라가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넥서스원을 사용하면서 발열 혹은 배터리 소모의 큰 주범으로...
백그라운드 동기화가 많이 소모될 것 같은데 백그라운드 동기화시에는 성능이 느려지는 현상이 있지만 동기화 과정을 짧게 해주고 일정 시간에 계획을 짜서 온/오프 해주는 어플인 Timeriffic 을 사용하면 확실히 배터리 소모는 안정적으로 변화합니다.
또한 Kill 프로그램에서 자주 Kill 해주기보다는 자주 쓰고 자주 올리는 것들은 Ignore 나 무시항목에 넣어주어서 그냥 상주하게 해주는 것이 더욱 더 좋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가장 배터리 소모와 발열의 주범은 의외로 NateOn 이었습니다. 한번 해보시면 다른 분들도 재현이 될지 모르겠지만 저는 네이트온 실행하고 슬립모드로 변환하면 발열을 바로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시스템적으로 안정적인것도 필요하지만 확실히 어플의 의존도가 발열이나 배터리 소모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실험해보고 최적화 해볼려고 하니 점점 갈수록 매력적인 기계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 아시겠지만 배터리 소모의 가장 큰 공헌자는 바로 화면입니다. 이부분이야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앞으로 많이 신경쓰는 부분이니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구글에 있는 친구가 얘기해주네요.
다른 분들도 어떻게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는지 같이 의견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리뷰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눈에 띈 부분은... 구글에 친구가 계시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