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딩굴도 써보고 밀기글도 써보고 neostylo도 써보긴 했습니다만 오타때문에. (이놈의 터치버그.ㅠㅠ)
그래서 이번에 neop*d(관계자는 아닙니다. ㅎ)에서 개발한 천지인 키보드를 써보았는데 (마켓에서 천지인으로 검색하면 나오네요.)
이거 완전 신세계입니다. 워낙 천지인 시스템이 쉽기도하지만 오타가 아예 없습니다.-_-;;
디자이어나 넥원 같이 터치버그가 있는 폰에서는 딩굴이나 밀기글, 네오스타일로와 같은 "드래그"의 경우가 입력이 정말 어렵더군요.
또한 리듬감이 뭔가 너무 어색한 감이 있어서 빨리 치다간 먼가 뇌에서 거부한다는??-_- (머 이건 익숙하지 않아서도 있겠죠)
또한 이전 천지인의 문제( ㅇ 다음 ㅇ 을 입력할때 방향키를 눌러야 하는 것처럼.. )를 neop*d에서 완전히 해소했네요. 그냥 치면 알아서 고쳐줍니다. 아직까지 불편한점을 못느끼겠습니다.^^
아직 trial버전이라서 15일간만 쓸수 있다는데 t-store에 유료 정식 버전으로 이미 신청은 해놓았다는 군요. 조만간 정식버전이 나올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정도면 유료라도 구매하고 싶다는.. ㅠㅠ
trial버전에서는 영문입력의 경우 쿼티를 지원하지 않지만 정식 버전에서는 지원한다고 하는군요.
아직 써보지 않으셨던 분은 한번 써보시길 바래요 ㅎㅎ
네 확실히 드래그 방식은 저랑 맞지 않더군요.;; 터치 문제가 드래그의 원인은 아닌건 알지만 디자이어 터치 감도가 민감해서 그런지 그냥 받침을 쓰려고 해도 드래그가 되어서 계속 오타가 나더라구요 ㅠㅠ (드래그 민감도를 낮춰도 이랬습니다. 손이 ㅄ인건지)




재미로 애국가 1절을 한번 써보았더니 40초 정도 걸리는군요. 머 딩굴이나 밀기글의 30초 정도에 비해서 많이 걸리긴 하지만.. 디자이어에선 이것도 눈물날 수준!! 무엇보다도 오타가 없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