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 램이라고 하는데
그중에 128 뭐 웹환경을 위해쓰고
326이 가용램이라 하는군요 ..
근데 파일모니터 위젯에서 요약을 보면 모든 어플들을 킬해도
기본적으로 250 매가 정도를 이미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ㅡ ㅡ;;
결국 실제 가용램은 약 70매가 정도 밖에 안된다는 결론으로 나오는데요..
526 매가중에 기본적으로 450 매가를 쓰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이거 뭔가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대요...
제 시스템의 램은 8기가입니다.
현재 여유가 physical free는 2.4기가 남았습니다. 그럼 가용램, 즉 available ram이 2.4기가냐? 아닙니다. 6.1기가입니다.
왜냐구요? 3.7기가가 캐시되어 있기 때문이죠. ㅡ.ㅡ;
안드로이드요? 마찬가지입니다. 자주 쓰는 앱을 캐싱 해놓습니다. 뭐하러 램을 남겨두죠? 아깝게요.
50메가만 남기고 꽉꽉 채워 넣는겁니다.
갤스의 가용램이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허접한 답변 달아 봅니다..
물론 큰(?) 램이 장착되어 남아돌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현재 있는 램사이즈 중 빈공간을 늘리기 위해 킬러어플로 마구잡이 킬해버리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패턴의 어플 조차도 느려질겁니다. (잘못 킬 하면 오히려 느려진다는 것이죠 여유 메모리 공간과 상관없이..)
잘못된 킬러어플의 사용으로 나타나는 속도 저하를 오인하여
1) 전체 램이 부족해 느린것이다~
2) 뭐가 이렇게 기본적으로 차지하는게 많냐 이것때문에 느린것이다~
라고 오판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아주 틀린건 아닌거 같지만 말이죠)
Miraega 님 말씀대로 반환속도에 대한 랙은 2.2버젼을 기대하면 될것 같구요.
현재의 램은 램디스크 잡아놓은거라 생각하시고 마구마구 채워서 사용하세요.
남은 메모리 용량을 일일이 확인해야하는 건 잠시 잊으셔도 좋습니다 ㅎㅎ;;
킬러어플은 무거운 게임이나 자주 안쓰는 창이 백그라운드로 남았을 경우 손쉽게 킬하는 용도로 쓰겠다고 마음먹어 보시고
최대한 자주쓰는 어플들은 Killer 어플에서 ignore list 나 exclude list 에 포함시켜 주시면
빠른 어플 동작과 함께 램이 몇메가바이트나 남았는지 일일이 확인해야 속이 편한 스트레스는 줄어드시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안드로이드OS에서 사용하는 리눅스 커널이 메모리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HIMEM 적용 후 대략 380메가 정도 인식하고 있을 것 입니다. 아마 3.0업데이트시 이 용량이 더 확장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것과 다소 다릅니다. 리눅스 쉘에 접속해서 전체 메모리를 확인하면 380메가 정도의 용량만이 전체메모리로 인식됩니다.
이는 커널의 문제입니다.
안드로이드용으로 다이어트 시킨 커널은 현재 많은 기능이 제약되어 있고 메모리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저 약 380메가의 메모리에 OS가 올라가고, 각종 서비스 및 앱들이 올라가서 실행됩니다.
사용가능한 메모리 용량은 다음 OS업데이트시 계속 증가될 것입니다.
현 시점에서는 메모리가 384메가 이외의 영역은 전혀 사용되지 않지만, 생강빵을 위해서 미리 탑재한 것이라고 생각해두는게 올바를 것 같습니다. (어쩌면 생강빵도 512를 전부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요. ㅠ)




메모리가 0메가 남아도 문제 안생기게 만들어놓은 OS입니다; 물론 반환속도가 느리다는 2.1에서는 용량 확보하는 도중에 랙이 좀 발생하겠지만... 가용램이라는 개념에 대해 너무 개의치 않으셔도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