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쳐프로를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속도였습니다.

그런데 1메가도 안하던 런쳐프로가 이제는 2메가가 넘습니다.

또 그만큼 무거워졌구요.

아직은 꽤 괜찮은 홈도구이지만 뭔가 초심을 잃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홈딜레이 문제는 모토로이의 메모리 문제와 관련이 깊기떄문에 어쩔수 없구요.



결국 ADW로 갈아탔습니다.

설정이 좀 복잡하긴 하지만, 사용상의 불편은 거의 없습니다.

속도는 런쳐프로때와 크게 다르진 않지만, 무거운 느낌은 없더군요.

용량도 1메가정도구요.




루팅얘기를 잠깐 하자면,


오버클럭을 해서 속도를 얻는다고 해봐야 효율성은 그만큼 낮습니다.

왜냐하면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니까요. 


그러니 왠만하면 루팅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