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쳐프로를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속도였습니다.
그런데 1메가도 안하던 런쳐프로가 이제는 2메가가 넘습니다.
또 그만큼 무거워졌구요.
아직은 꽤 괜찮은 홈도구이지만 뭔가 초심을 잃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홈딜레이 문제는 모토로이의 메모리 문제와 관련이 깊기떄문에 어쩔수 없구요.
결국 ADW로 갈아탔습니다.
설정이 좀 복잡하긴 하지만, 사용상의 불편은 거의 없습니다.
속도는 런쳐프로때와 크게 다르진 않지만, 무거운 느낌은 없더군요.
용량도 1메가정도구요.
루팅얘기를 잠깐 하자면,
오버클럭을 해서 속도를 얻는다고 해봐야 효율성은 그만큼 낮습니다.
왜냐하면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니까요.
그러니 왠만하면 루팅하지 마세요 ^^
오버클럭후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배터리 효율이 20% 정도 상승했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아님, 일상 생활 기준)
이게 포인트죠. 전압 조정으로 소비전력(watt) 감소
최소동작주파수 250mhz -> 125mhz로 줄임
대기시(화면오프시) max 클럭 250mhz로 줄임
이렇게 하면 종합적으로 배터리가 비약적으로 늘어납니다. 루팅의 힘이죠
ADW 잘 썼었는데, 며칠 전에 전화가 오는데, 슬라이드가 안 돼 전화를 못 받겠더군요. 공교롭게도 ADW 쓸 때만 두번 그런 일이 발생해 현재 런처프로로 전향한 상태입니다ㅠ.ㅠ
홈딜레이는 확실히 ADW가 덜하더군요. 화면을 위, 아래로 밀 때의 동작도 지정할 수 있어 무척 편리했는데 아쉽네요. 새로 업데이트되면 다시 써볼 생각입니다.
전 adw는 안써봤고 런처프로 쓰는데.. 여전히 맘에 드네요 ㅋ
좀 복잡해진 감이 없진 않지만 만족합니다..
그리고 루팅은 모토로이 정식루팅법도 아니고,, 폰에 이상생길수도 있을것 같아서
저도 비추하네요 ^^
잠시 태클아닌 태클을 좀 걸겠습니다.
저는 루팅 한 후에 1Ghz 로 오버클럭 한 후에
setCPU로 상황별로 CPU 설정을 세세하게 조정하고 나니
속도는 속도대로 빠르고 배터리 소모량은 소모량대로 적어진 상태입니다.
현재 일주일째 쓰고 있는데, 전혀 이상없이 잘 쓰고 있구요.
(게임할 때 좀 더 뜨거워진다는 점은 단점입니다)
런쳐프로는 더이상 의미가 없어진 듯한 느낌인건 공감하구요
전 AHOME 설정 조금 건드려서 쓰니 홈 아이콘 딜레이같은겉도 없고 완전 좋습니다~
다들 setCPU 어플로 조정 조금만 하시면 정말 초 쾌적한 모토로이 세상을 누리실 수 있을듯 합니다 +ㅅ+




안드로이드폰은 아무리 아껴써도 이틀이상은 못씁니다. 어차피 매일 충전해야죠. 오버해서 써도 하루쓰고 충전, 그냥 써도 하루쓰고 충전. 달라질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