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이렇게 공개된 포럼에 대부분이 이슈가 될만한 내용..혹은 질답을 필요로 하는 글이 아니면 올라오기 힘들다는건 알지만

(멀쩡히 잘 쓰고 있는데 굳이 그것에 대해 여러번 글을 쓸 필요는 없을테니까요..)

내일 물건오는날이라 기다리고 있는데 포럼 글들을 읽으면서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되네여 ㅠ

 

전 아직까지도 018번호 쓰는.. 중딩때 부터 썻으니깐 한 10년됬구여 거기다가 애니콜 슬라이드 2005년에 산거

지금까지 쓰다가 진짜 큰 맘먹구 구글폰 넘 갖고싶어서 질렀는데요

 

게시판 보면 대부분이 불량이나 교품에 관한 글이라서 제품이 질이 떨어지나 싶어서 너무 걱정되네여.\

 

지금 제가 에이서 노트북 1810TZ CPU공임비 주고 업글해서 쓰고있는데 화이트노이즈 뽑기운이 있다해서 첨 살때 부터 걱정이 많았는데

걍 샀거든요.. 소리정도야 머..참을 수 있으니깐.. 글고 지금 신경쓰이지도 않고요 . 왠만한 뽑기사유(?)는 무시할 수 있지만..

 

 폰은 다르잖아여 T_T 어후 물건 받기도 전에 이렇게 심장이 쫄귓해지긴 첨이네여..헤헤

언니랑 둘이서 같이 질렀는데 ..

제가 언니보고 넥원좋은 것 같다고 꼬셔서 같이 지른건데..

언니한테 털릴까봐 겁나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