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앱스토어 요금은 당연히 그렇죠..

안드로이드마켓을 이용할때도 인터넷을 이용할때도 3G로 접속하면 요금이 나가는건 같은 거랍니다. ^^

1. 해당앱들은 안드로이드에서 백그라운드로 돌아가는 앱들입니다....

 서비스라고 부르는 부류인데....이것들은 프로세스킬을 해도 바로 다시 실행을 하게됩니다

안드로이드 OS단에서 실행되는 앱들이거나 위젯하는것들이죠....

오히려 서비스들을 죽이고 다시 실행하는것떄문에 배터리만 더소모될뿐이니....해당앱들을 태스크킬 목록에서 빼주시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Advanced Task Killer  를 삭제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안드로이드는  OS내부에서 메모리관리도 하고 프로세스관리등도 모두 하기 떄문에 프로세스킬을 하지않는것이 더 좋을떄가 있습니다

2. 스마트폰요금에제 포함된 무료데이터 요금을 모두 소모후에  사용하는 데이터의 요금인걸로 압니다...

 쇼앱스토어를 사용하던 다른걸 사용하던 3G 망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소모하면 무료 데이터가 차감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이 KT와 계약한 데이터 금액을 넘어서야 추가되는 금액이 되겠죠.

2.2 넥서스원은 앱들 안죽여도되요.. 그냥 사용하세요. 메모리 딸리면 알아서 죽임니다.

다른 건 그렇다치고, 스마트뱅킹은 죽여야겠습니다. 참고로 우리은행 앱의 경우는 핸드폰 껐다 키면 지가 알아서 실행되어 있습니다.

마켓, 음성검색, Gmail, Astro, 도돌 폰사용량은 신경쓰지 마세요. 그건 메모리 필요하면 자기가 알아서 잘 죽습니다. Gmail 같은 경우에는 동기화로 푸쉬도 받아야 하니까 수시로 켜지는 거고요.

쇼 앱스토어의 경우는 쬐끔 맘에 안 들더라도 뭐 허용해줄만은 한 앱입니다. 어느 정도 포기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그리고 쇼앱스토어에서 3G 연결로 앱을 받으면 당연히 데이터 사용량이 빠져나갈 겁니다. 앱스토어 그럴려고 만든 겁니다.

우리은행 앱의 경우, 스로 군은 의외의 방법으로 휴대폰 시작할 때 자동실행되는 걸 해결했는데요. SDK 깔아서 SD카드에 강제설치 활성화시켜서 SD 카드에 깔아버렸더니 자동실행이 되질 않더군요. 아니면 뭐 처음에 메뉴에 들어가서 수동으로 강제종료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면 와이브로로 접속해서 쇼앱스토어에서 다운을 받으면 3G 에서 데이터 사용량이 깍인다는 의미인가요?

3G로 접속하면 데이터 사용량에서 깍이는건 이해가 되는데 와이브로로 접속했을때도 3G 데이터 사용량이 깍이는건가요?

머리가 둔하니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ㅠㅠ

우리은행 어플은 어케 해봐야겠네요.

멋진 답변들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은행은 게시물 검색해서 SD카드로 옮겨서 해결했습니다.

와이브로와 와이파이 공부해야겠네요 ^^ 같은거라고 생각했습니다.

Task Kill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시시때때로 프로그램을 죽였었는데 넥원은 2.2니까 크게 중요하지 않은가보네요 ^^

한참 이것저것 많은 프로그램을 설치했다고 하나씩 지워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초보라서 그런지 어플보다 기본 어플이 깔끔하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공부할 것이 산처럼 많군요~

넥서스원 메뉴얼에도 안드로이드 os는 리소스를 알아서 관리한다고 써있네요~

태스크 킬러로는 강제로 죽여도 잘 살아나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