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팅후 마일스톤 오버클럭 안 돌린 상태에서 몇가지 라이브월페이퍼를 돌려봤는데 크게 버벅거리지는 않더군요. 제가 좀 둔감해서 그런가 ㅋㅋ 런처프로는 최신버전이 나왔기에 깔고 위젯 사용을 최소화했습니다. 위젯은 결국 멀티태스킹되는 앱들 가운데 하나라고 보면, 사용을 최소화해야 되겠더군요.


그래도 이왕 루팅한 김에, 유럽 모토로이 기준인 720MHz로 맞춰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압은 배터리 사용량을 낮춰보고자 45로 줬는데, 아직까지 잘 돌아갑니다.